100%로는 아닌듯 합니다. 목속 깊이 박혔다면..뱉어내는건 힘들다 생각합니다
이유는 자라가 입속이 찜찜? 하니까 앞발로 입주위를 지속적으로 긁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낚싯줄이
앞발에 쓸려 입속에 박혀있는 바늘에 전달 되며 바늘이 자꾸 유동이 생기니 박힌부위가 조금씩 벌어지고
그렇다 보니 빠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작은 녀석은 바늘이 목깊이 박히면 대부분 죽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라나 거북이나 목전체가 자바라 형태로 목을 쭈욱뺏다가 위험을 느끼면 목을 순간적으로 몸통으로 들어가죠.
먹이을 먹을때도 비슷한 액션을 합니다.
목 전체가 근육으로 되어있어서 스스로 바늘을 빼고 토합니다.
작은 애기자라는 모르겠네요. 엄마 자라가 빼 주려나~~~ 대부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빠진다고 합니다.
예전에 자라 잡았는데 바늘이 목 깊이 박혀
빼낼려고 시도 하다 포기 3일째 되는 날인가 목줄 묶인 잉어 바늘이 빠져 있었음
자라 스스로 빼내는 능력이 있구나 알았죠.
뺄려고 시도하면 대가리가 들어 갔다 나왔다 발광하니 실제로 빼지도 못합니다.
괜히 무리해서 뺄러고 하다 죽습니다.그냥 방생 잘하셨네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조에 담가놓으면 아침에 바늘이 빠져있다고..신기하네요
이유는 자라가 입속이 찜찜? 하니까 앞발로 입주위를 지속적으로 긁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낚싯줄이
앞발에 쓸려 입속에 박혀있는 바늘에 전달 되며 바늘이 자꾸 유동이 생기니 박힌부위가 조금씩 벌어지고
그렇다 보니 빠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작은 녀석은 바늘이 목깊이 박히면 대부분 죽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목줄 모두 짜르고 바늘은 목깊숙히
박힌채로 돌려보넸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바늘 빠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짠해지는건 뭘까여
두바늘깊이삼켜할수없이목줄자르고보내는데
뺀다니다행이네요
아침에 보면 열에 아홉마리는 바늘을 뱉어내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자라이빨이 쇠젓가락을 휘도록 힘이좋다는데
바늘 빼 준다고
어설프게 연장들이대다 큰일날수 있으니
봉돌바로밑에 목줄 컷팅해 보내주심
조사님이나 물고기나 무탈할듯하네요.
그래도 빼내서 보내면 마음이 편하니 긴 바늘빼기 하나 사든지 해야겠네요
내손도 무사하고 자라도 무사하게...
미늘이 없는 바늘이면 몰라도.
그것이 알고싶다...
누군가 실험을 제대로 해봤으면 좋겠네요.
살고 싶은 맘 간절하면 스스로 빼겠죠.
자라나 거북이나 목전체가 자바라 형태로 목을 쭈욱뺏다가 위험을 느끼면 목을 순간적으로 몸통으로 들어가죠.
먹이을 먹을때도 비슷한 액션을 합니다.
목 전체가 근육으로 되어있어서 스스로 바늘을 빼고 토합니다.
작은 애기자라는 모르겠네요. 엄마 자라가 빼 주려나~~~ 대부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 빠진다고 합니다.
그냥 시간이 조금 지나면 스스로 빠진다고 생각하고 목줄 끊고 놔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빼낼려고 시도 하다 포기 3일째 되는 날인가 목줄 묶인 잉어 바늘이 빠져 있었음
자라 스스로 빼내는 능력이 있구나 알았죠.
뺄려고 시도하면 대가리가 들어 갔다 나왔다 발광하니 실제로 빼지도 못합니다.
괜히 무리해서 뺄러고 하다 죽습니다.그냥 방생 잘하셨네요
어릴적 옆집아저씨가 자라 다라이에 놓고 밥주고 그랬었는데 한달동안 바늘 물고있던데요
제가 살림망에 달라붙어 마지막까지 떨어지지않는 붕어를 손으로 탁 치는순간~ 눈에보이지도 않는 붕어가시에 찔려 고생하다가액스레이 를 찍어봐도 가시가 안보이고 일주일고생했는데요
결국은 염증이 생기면서 저절로 빠졌습니다
그때 안것이 피부가 거부하는 현상이구나 하는것을 알았습니다
여러회원남들의 댓글을 보고 저도 지식이 늘어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