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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한수했습니다

자라 한수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알에서 금방 깨어난듯..말랑말랑하네요..
자라 한수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놈 새낀가 봅니다 ㅜㅜ

귀엽네요..

어찌 손맛은 보셨네요 ㅎㅎ
초자탕은 어떨까요?

초계탕이랑 같을까요?

암튼 축하디려요 마릿수에 손맛까지 ㅎㅎ
붕어 5짜인줄 알았어요...
대물 특유의 째지않고 돌처럼 버티기모드....
물밖에 한번 나오는데 물소리가 푸닥닥이 아닌 철퍽하길래..무조건 5짜다 했는데...
자라네요..
ㅋㅋㅋㅋㅋ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아이고 기술도 좋으십니다 저리 귀여운 자라를 우째
잡았나요 ?
자라들 입질이 찌를 반마디씩 까딱까딱 거리더군요..
자라 진짜 피곤해요..ㅎㅎ
바늘 완전 삼키고..
바늘 잘라야되고..
전 작년에 외래종 자라.
포터 뒷바퀴 만한거 잡아봤네요.ㅋㅋ
올리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능력자시네요.
자라 + 닭을 용봉탕이라 했었다죠~~ㅎ
ㅋㅋ 잡조사에겐 일도아니죠..
월척잡는것보다 쉬운일아니겠습니까..


















꼬부기 아재께옵서 자게방에 안 오시니 그런가 봅니다.^^;
길이는 오짜가아니드라도 무게는 5짜급이상 이네요ㅋ 순간 기대감맛 축하드립니다.
이놈 새낀가 봅니다ㅋㅋㅋ
살포시 웃고 갑니다^^;
손맛 좋았겠는데요ㅎㅎ

아무나 잡는거 아닙니다 축하드려요ㅎㅎㅎ
말랑말랑한 놈이 손가락 갖다대니 물려고하더라고요 ㅋ
자라...
1.귀엽습니다.
2.(자라)는...(보호)어종 입니다.
3.제가...(유년)시절에...(자라) 500원 짜리 동전 크기의...(자라)를 8마리를 잡은 기억이 있습니다.
4.아마...그 해 태어난 (자라)인 것 같습니다.
5.(연안)가장 자리에서...잡았습니다.
이미철수했습니다 늦었어유..ㅋ
축하드립니다
자라도 뭍에서 물로 도망가는것보니
엄청 빠르더군요 ^^
혹...쉬...이...
피러 얼쉰께 배우신 검니꽈???
울산에 있는 제 친구도 잘 잡던데. . .

잡아달라 하면 못 잡습니다.ㅠ
이젠 잡조사의길로 입문하시는군요.
축하 씨게 드립니데이~~~
나무관셈보살 방생하니 복 받으실겁니다.
귀여운거잡으셨네요~
좌대는 구입하였나요?
자라새끼가 맘에 듬니다.
토종이라면 길러보세요.
대물 잡조사 대열에 합휴하신것을 축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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