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명령조 이고...
자자는 권고쪽인데...
무슨 차이인가요?
며칠전 부터 잠이 오질않아
똑같이 이시간 까지 깨어있는데
그저께는 "자라" 하더니 오늘은 "자자" 하네요 ㅎ
말이라는것이 감이 다 다릅니다ㅎㅎㅎ
"너 또 왜 그래?" 라는 말과
"왜 또 그래 너?" 라는 말....
같은것 같지만 차이가 크네요
저는 너 또 왜 그래가 착하게 들리고
왜또 그래 너 라는 말은 원망조네요
이시간 까지 안자구 뭐 해요?
뭐 해요 이시간 까지 안자구?
말 이나 글 작지만 미묘한차이^^~
비밀인데요 월척회원분들께만 알려드릴께요
이거 잘하면 어쩌면
말과 글 이게 암것두 아닌건 같지만
천냥빚 갚을수도 있다네요 ^^~
"자라"와 "자자"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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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 합니다
자라는:볼일이 없고
자자는:볼일이 있는말 같습니다
쌍마님 볼일보고 취침하십시요^^ㅎㅎ
지는 약물 복용중이라~~ ㅋㅋ
능력 남 "자자" ~ 자기 어서 와서 빨리 자자 ~ ^^ 끌어 들이는것
고로 오늘 쌍마님은 능력남 !!!! 하긴 " 쌍마 " 잖아요
별명대로라면 말이 두마린데 한마리도 아니고........ ^^
건데..,
역시 두선배님들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덧글 감사합니다
어여 주무세요^^~
자라 자자....눕어....눕자...좋나 좋아야~~^^
말은 역시 이쁘게 해야겠어요-_-;
아시죠? 가시나ㅋㅋㅋ
자라~: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잠만잠
자자~: 오늘밤은 그냥 자지말고 뭐라도 하고 자야할것같네요...ㅎㅎ
같은 의미이지만 분명 다릅니다...^^~
퍼득 자자~는 또 다른 어감인데...암만해도 뭔가가 있을거 같은데...ㅋ
으잉~
왠 젊은 연애 시절이 생각이 날꼬~ㅋ
자자는 같이 있자 ..모 이뜻 아닝교..ㅎㅎㅎ
밤에 같이 자자 했능교...
자라는 혼자 또는 나 아닌 제3의(애들) 등 나를 제외하고 하는말...
자자는 같이하자는.....
쌍마님 천냥빚 갚았습니까?....ㅋㅋㅋ
자자 : 뭔가 할 일이 남은것 같죠?
저만 그런 느낌인가요?
ㅎㅎㅎㅎㅎㅎ
자자>는 야근을 뛰어야할듯한 불길한 말씀..
잘지내시죠~?조만간 동출해요,형님~
자자는....난 이제 할일이 없으니.. 같이 잠자리에 들자는 이야기 아닌가여??
쌍마님...혹시 후자쪽이면... 맘에 준비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