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늘 차카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팔뚝에 "차카게 살자"라고 낙서하고 다니시면 앙되요...
제가 인상은 숭악해도 겁나 차카게 살고 있습니다....ㅎ
오늘 얼굴도 한번도 본적 없는 멋쟁이 꽝맨께서 좋은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오미자청과 석류청 입니다.
석류청은 곁지기에게 주고, 오미자청은 마눌에게 주어야 겠습니다...ㅋ
발효식품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이것 저것 잘 담궈 먹는데, 전문가의 솜씨라 그런지
포장부터 내용물까지 깔끔하고 고급스럽네요...
쩐댚님.
잘 먹겠습니다.....

1.님들께서는...
2.뭔가...
3.오고가고...
4.(마음)의...
5.선물입니다.
6.마음의 미끼 바늘에 달아 찌 세우니...붕어야 놀라지 마라
곁지기분이랑 마눌님은 동일 인물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여러가지 청이 미용에 안 좋대유.
부럽거나 배아퍼서 그냐구유?
눼. ㅡ.ㅡ)
좋아 보입니다
축하드려요 ~~
쩐대표님 저는요? ㅋㅋ
저는 뭐없습니꺼?
차카게 살았는데 -,-
근데 옆지기님도 계시쥬???
이제 클 났네요 ㅋㅋ
역쉬~ 쩐대표님
눈썰미가 좋습니다 ㅎㅎ
저도 한번 해야 하는데요...
전~!!
한스푼만...쩝 쩝
엄청 많은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불금입니다
맛있는 저녁들 드시고 낼 출조해서 손맛들 보세요..^^
겁나 좋아보여유ㅡ흥
맛나게 드셔유뭐ㅡ^^
축하합니다.^*^
훈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