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로 오랜만에 배고파서 손이 덜덜 떨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온몸이 근육질이라 축적된 지방이 없어선지, 꽃미남이라 그런 건지는 몰라도 일을 몰아치면서 하다가 배가 고프면 손이 떨립니다.
자게방을 방문하시는 회원님`s
힘들었던 오늘 하루,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면서, 아름답게 갈무리하시길 소망합니다. ^^*
뭘 짜매(묶는)겠다고 샀는지...
어차피 낚시에 관해서 만큼은 보수적이라서 기존의 묶음법 외 따로 다른 방법을 찾지도 않을 거면서...
저에게 터무니 없이 꽝을 선사하는 제가 만든 계측자랍니다.
그래도 만들 때, 후배와 친구가 분명 도움을 주긴 줬겠죠. ^^*


제가 졌슴돠~ ^..^;
그저 꽁짜가 좋아,뭐라도 얻어 먹어볼까 하는 순수히 빌어먹을 정신을 실천할 뿐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책 갈피에 돈좀 넣어 보내주세요..형♥
담에 돈 마이 벌면, 소고기 사드릴게예~ ^.~
만나시죠..그소 잡아묵죠ㅎ
자랑질2
수납의 압박으로... 차는 못바꾸겠고, 한대더 사기도 그렇고...루프박스 질렀더니 오늘 도착!!!. ㅋㅎㅎ
경비아저씨왈... 이때까지 택배 받은 물건중 가장 크답니다. 박스가 후덜덜 합니다.
어차피 거기에 잴만한 붕어는 올해엔 못잡으실듯 ㅋㅋㅋ
안성에여?
곰국드시고 힘이 넘 세시다던걸요. 무사서... ^^;
천년학님/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 ㅎㅎ
곰돌님/
49.9cm.
올해만 못 낚을 일이 아닙니다.
아마 평생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에이 설마.
으 흐 흐 흐 흐....
무섭지요....
오해마세요.
제껀 안 묶습니다.
어디 예쁜 처자있으면 보쌈을 해볼까 하고 묶음법을 연구 중이지요.
성공을 기원해주세요. ^.~
소류지꾼님/
소고기무국여?
소박사님&무님 겁나실 거임. ㅋㅋ
좋은 꿈꾸십시오. ^.^
이미 농에다 예뿌게 자알~매달아 놓으셨는데요??
곰돌님...
낚시 가서 떵어리 낚아가 사진으로 몇 장 올려줘야 게시판이 불바다가 될낀데용. 히히^^
낼은 짬낚이라도 다녀올까봐요.
내세울것두 없네유..
그저부러울뿐~~~입니다요.ㅎㅎ
6꽝 면하게해달라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