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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다리 vs 발판

자립다리 와 발판

 

어떤걸 선호하시나요...

 


자립다리대신 땅꽂이 씁니다.

땅꽂이 못쓰면 발판 ..

자립다리 있어도 사용안해서 바로 처분 했네요...
저는 들고다니는게 싫어서 애초에 땅꽃이만 사서 씀니다.
열대이상피면 자립다리, 6대 정도는 땅꽂이 씁니다..
자립다리하면 나중에 발판으로 갑니다 발판도 적은것했다 큰걸로, 다음은수중좌대로
한번씩 격어보는것도 괞찮습니다 추천하라면 발판부터
발판 써보니 발판만 쓰게 되네요..
다양한 환경에 자립다리도 필요하겠다 싶어 가지고는 있는데,
워낙 가던데만 가다보니..ㅡㆍㅡ
삼년째..못펴봄요..
웬만한 지형 가능해서 발판에 텐트조합으로 합니다.
다써보신다에... 한표 ㅎㅎ
원래 돌고돌아 풍덩채비로 오는겁니다
원가.... 아까워 마세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미련없이 다써보는게
일단 지형에 따라 폅니다.
저는 땅이 무르고 연하면 땅꽂이 사용
돌밭이나 자갈이많으면 자립다리 사용
턱지고, 좀더 들어가고 싶으면 좌대사용
우선순위가 1:땅꽂이, 2:자립다리. 3:좌대 순으로 폅니다.
또 이유는 설치하기 편한 순서 입니다. 이동시 무거워요!
발판이 아무 지형 영향 안받고 전천후~~
경제적 사정에 따라 달라 질수도~~
박는 땅은 땅꽂이
못박는 땅은 자립다리
앉기 힘든 땅은 발판
대충 이렇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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