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찌의 개념과 활용은 알겠는데
찌의 몸통까지 맞춰라, 몸통중간에 맞춰라...
활성도에 따라.... 등 은 있으나
분할봉돌채비의 경우 본봉돌이 얼마, 분할봉돌이 얼마 이렇게 구체적으로 나온자료들이 많은데 반해
자립찌는 자료가 부족하여.....
노지기준
4.5g의 순부력찌를 자립찌로 맹근다면
찌의 부력을 얼마나 상쇄시키고 봉돌은 얼매나 달아줘야 되는가 등
이런 비율이 궁굼한데...
역쉬 거세정진은 어렵고 또 어렵네요 ㅎ
답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_ _)~~
자립찌라?
自立찌 - 명사: 스스로 서는찌
따라서 찌를 뱌그라액에 담그거나, 극도의 흥분상태를 유지시켜주면 되지 않을까요?
뭐 속된말로 전날밤 장어꼬리에 복분자를 한뱅 먹이면 가끔 자립하기도 한답니다.
아~
이거 아닌가?
낚시를 가야 자립찐가 머시기찐가 그런것도 연구를 하던지 하지?:??? ㅡ.,ㅡ
발딱서는 찌가 맹그러지는군요
아주 고가의 찌라 포기해야되는 가봐요 -0-;;
가만 개지고 있는 찌들이 두젼님. 띠사랑님이 맹글어 주신게 많은디 발사찌 인가?
파키라찌, 여뀌찌는 발사찌가 아닐거구,,,,,
어쩔수 없이 다음에 낚시가서 찌를 물에 다 담궈 봐야 하나?
스스로 서면 발사찌?
못서면?
근디 섰다가 3초만에 쓰러지면 3초찌죠?????
아랫동네 갱상도에 있다고 들었는데 말입니더.... ㅡ,.ㅡ
찌탑만 나오게 만듦 끝나요
찌톱부력 얼마안되기땜시 예민합니다
즐겨쓰는 1ㅅ입니다
제가 낚수는 못하는디..
찌놀림은 좀 알아요ㅡ.,ㅡ
3분납 이딴거 필요음꼬
스위벨같은거 젤 작은거 달아
써봐유
2미터찌 자립찌 셑팅한거임니다ㅡ.,ㅡ;;
대충 봉돌달아 찌톱만 나오게 하면 돼죠.
저는 외통찌로 쓰려고 자립찌 만들었습니다.
찌 누웠다가 빨딱서서 내려가는것도
보기좋은데
일부러 자립찌를 셋팅할필요있나유?
발딱서는거는
일반찌보다
더 빠립니닷
3초도 안걸려욧
찌내려가는거도..
모옵시 느립니다ㅡ.,ㅡ
찌톱1200짜리 거짓말좀 보태면
찌내려가는데 1분 걸려유
내 이럴줄 아라씀다 ㅡㅡㅋ
내탓이요 내탓이요하며 가슴을칩니다 ㅡ.ㅡ;
댓글 읽다보니 해장님이 뭘물어본건지
몰것네요^^
분할.
발사.
잘해야죠.
분할로 도래 한개무게만 빼고 한다든가 찌의부력을 너무줄이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찌올림도 찌자체의 부력 즉반발력도 있어줘야 경쾌한 찌올림에 유리할것이구요
투척시도 유동으로 한다고 해도 배런스가 떨어져서 엉키거나 문제점도 발생될것같네요
4.5기준으로 저같으면 찌 1.5. 봉돌 3으로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