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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란...

중1, 중3 아들이 있습니다. 먼저 중1 작은놈에게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월요일 건강검진재검표를 들고와 같이 병원가자 하더군요. 어렸을때부터 생글거리며 먹는 식성에 중간중간 간섭하였지만,,, 피검사결과는 좋지 못하였습니다. 비만에 따른 간이상증세가 나왔습니다. 바로 다음은 중3 큰놈이 공고원서를 낸다 하더군요.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곧 여자사람담임선생님께서 진학상담차 절 호출하셨고 비내리는 그날밤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장 친한 친구따라 공고 같은과 가기로 이야기됐다는걸 알았을땐,,, 긴 한숨만 나왔습니다. 지난주내내 큰아들과는 진학상담을.... 막내아들에게는 운동시키느라..........@.@ 짜슥들 잘 커겠찌예. 모든님들!!!!! 좋은 한 주 여십시요^====^

월요일오전에
무거운글 올리어 송구합니다.


주말 대부도에서 놀다 왔는데

입질이 영 시원찮더군요

여전히 붕애들만 나오구요
무겁긴요 다 그래 사는겁니다. 가장들 이란!

이시대 아부지들 파이팅 입니다.
운동 열심히 시키고
건간항 가족
행복한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답글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뜻대로 안돼는 것이 자식이라 했습니다.
그저 열심히 바르게 살면 애들은 문제없다 했지요!
달구지님 열심히 생활하니 다 잘될것입니다.
어딜가도 30% 상위권만 들면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는데

그 30%힘들다는거지요

자식농사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럼요^^

잘 클겁니다^^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 웃음으로 한주 여십시요^^
힘든시기네요
잘해결되기를바랍니다
1 초딩 2학년

2 유치원생 7살

3 임신 5개월

ㅜ.ㅜ


에효 커서 뭐가 될지..
성인이된 군대간놈 어제 부대로 복귀시키는데두

물가에 내 놓은거 같은~~다 잘들 큰겁니다^

걱정 안하셔도~~
달구지 선배님 입장을 헤아리기 힘들어 쉬 댓글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중1 작은 아드님은 식사와 음식조절 잘해서 빨리 건강해지길 기원합니다.
아프면, 정말 아프거든요.

큰아드님은 달구지 선배님께서 잘 지원해주실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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