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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

타협은 없다 나의 자존심에 대하여 타협이란 없다. 나의 인내심에 대하여 타협이란 없다. 그러나, 나는 타협한다, 정의를 위하여... ㅡ 도덕서생의 "이중인격" 中 ㅡ 내얼굴에 천사의 미소를 머금을때 내가슴에 악마의 칼날이 세워지니, 칼끝에 모남은 살인의 검이요, 칼끝에 유선은 활인의 검이라. 칼날에 베인 상처는 당신의 마음을 다스리니, 마음을 해하려 함은 아니라네. 내가슴에 악마의 검은 칼끝의 모남이 아니요, 필살의 검이 아니라네. 내가슴에 천사는 악마와 닮아 있으니, 본연의 모습으로 사랑과 평화의 미소를... ㅡ 도덕서생의 "칼끝에 부는 바람" 中 ㅡ

싸우지마요.. 밥묵다가 체하것어요..ㅠㅠ
대화명이 멋있네요.

님의 아이디 뒤에 숫자 1,2,3,4,5... 이렇게 친구분들 한번 모아보세요 ~
대화명에 욕이 들어갈수 있군요 ㅎㅎㅎㅎ
서생님의글을읽다보면 꼭좋은생각이란책을읽고있다는느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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