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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자연님께 드리는 제안

정중하게 자연자연님께 드리는 제안입니다 저와 이슈토론방에서 맞짱토론 어떠 하신지요? 그게 별로 내키지가 않으신다 하면 님의 대명을 걸어놓고 토론을 벌려봐도 되겠는지요? 토론의 제목은 자연자연님은 왜 안티가 많은지? 이정도로 하면 여러분들의 의견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지금껏 전 자연자연님의 글에 이렇다 저렇다 댓글 달지 않으려 무진애 썼습니다 오직하면 님의 글은 읽지도 않고 지나쳐 버리기 일쑤였구요 님의 스타일상 논리적으로 뒤진다 해도 물러나시지 않으실분이라 생각 했구요 괜시리 자게판의 분위기만 해칠것 같아 그저 묵묵히 방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딱 한번만 냉철하게 뒤를 돌아봐주십시요 악동님의 건으로 안티팬이 생기셨다 생각 하세요? 전 저와 은성포럼에서 토론당시 부터 님께서는 많은 안티를 창출해 내셨다고 생각 합니다 굳이 악동님을 끄집어 내지 않더라도 님의 과한 가르침이 안티를 지금도 끊임없이 생산하고 있구요 제가 월척을 알고난후 이리도 과격안티가 많은분은 자연자연님이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떠세요? 님 스스로는 님을 뒤돌아 보시지 못하시는것 같으시니 저와 토론을 통한다던지 아님 자연자연님의 대명을 감히 걸어놓고 토론을 벌릴수 있다면 님께서 어찌해서 이리도 많은 안티가 있는지 아실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맞짱 토론이 성사된다면 이슈토론방에서 매일 오후에 만나서 토론하시면 좋겠습니다 전 일하는 시간에는 전혀 컴을 대할수가 없습니다 스맛폰 접속이 유일 합니다 오후 5시 이후면 늘 귀가하니 그시간이 좋을것 같구요 만일 일대일 토론이 아닌 님의 대명을 걸어놓고 토론을 한다면 전 의제만 던져놓고 아무말 하지 않을겁니다 님도 아무말씀이 없으셔야 하구요 토론이 끝난후 저와 님께서는 하실말씀 하자구요 어떠세요?

뭐하러, 다 지웠던데 지나간 일을....ㅠㅠ
그냥 알아서 지웠으니 ...재차 거론할 필요성이..
이렇게 하셔도 좋은게 남을게 없는데 뭐하실려...
이런 장을 안 여심이 ㅡ,.ㅡ;;
쪽지로 하심이 ᆢ

지치내요 ᆢㅠ

아실것 같아 짦게 남겨 봅니다ᆢ
방금 티비광고에 싸우는자는
즐기는자를 못이긴다네요...

근데...
이상하게 월척생각나서 접해봤습니다ㅎㅎ
그님은 ...멍석 깔면 못한다는...점~~~
가르침은... 늘 그말이 그말이라는 ...점~~~
그오래전 은성포럼방 그일 말씀이시군요~~
쌩깐다에 백만이천표!!!!!!!!!!!!!!왜케들모르실까????????????
한자님 그잉간불리하면하는짓이 뭔지잘아시잔습니까?
굴속에너구리퍼름 숨도못쉬고짱박혀있다가 누가빈정대는말이라도 지화자해주면
빠꼼내다보면서 화성인말지꺼리다 돌날아오면 굴속으로 쏙드가두더지가 떠로음서여
오죽하면 그럴까마는....
마, 예로 든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지나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굳어버린 마디 억지로 펼려고 하면 부러지는데....
맘 편안하게 보내세요....
다소 일부의 오해가 있습니다

지금의 자게방에 관한 문제 입니다

은성 포럼방을 예를 든 이유는 자연자연님의 안티는

이미 그때부터 발생되기 시작했다는 예를 든것뿐이구요

지금 자연자연님께서 진정으로 왜 나만가지고 그래?

하는 투이십니다

해서 왜 이런 문제점이 발생했는지 그런 문제를 토론하고 싶어서 입니다

자연자연님께서 악플러들에 대한 성찰을 못하시지 싶어 드린 말씀 이란 것입니다
자연님에게 그책임을 모두 떠 넘기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는데요~~?
저도 하나로님의 의견과 동일 합니다....
말은 통하는 사람에게는 의사 소통의 수단이지만...

안 통하는 사람에게는 스처지나가는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을 몰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말들처럼 보이지만...

아는 사람에게는 치를 떨게하는 그런 일이죠...

안보는것이 최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죽든 살든 지 알아서 하라고.....
자연자연님이 받아 들이신다는 전제 조건 하에
제안자와 자연자연님의 일대일 토론은 적극 찬성 합니다.
좋은 토론문화를 기대해 봅니다.

다만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의 다중토론은
반대 합니다.
반대 이유는 뒷담화 또는 다구리 수준에 그칠 듯 합니다.
토론을 빙자한 인격침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등장할실때가 된것같은디

일요일이라 쉬시는가 봅니다....

대꾸할 가치두 없다면서 그냥

또 넘어가시려는건 아니시겠죠?

어떤 반응으로 반응하실지 궁금하네요....
죄송 합니다만....
토론을 하셔서 무엇을 이루시거나 얻거나 바꾸시렵니까?
아님 답답함을 토로?

뭔가를 얻을수 있으리라 보시는건지요?
마음되로 되시라보시는지요?

제 생각이지만 절대로 안됩니다!

제가 사실 무식하고 못배워서 한문 모립니다..

해서 그냥 님이라 칭합니다....

님께서도 지금까지 가지신 생각 성격을 토론으로 버릴수 있으시다면 시도는 해보십시요....

자신도 바꾸기 싫거나 생각도 안하고 다른 한평생을 살면서 가진 생각이 그리쉽게 바뀌것습니까?바꿀수 있것습니까?

그냥 싸움밖에 안될듯 합니다....
이미봉합불가능한깨진바가지입니다
월척이존재하는한
조구사편들기했던
두사람은
용서할수없습니다
화해할생각도없지만
그럴필요으느끼지못합니다
하나로님께 드립니다

모두 자연자연님의 탓으로 돌리는것은 절대적으로 문제가 있지요

아무리 나쁘다 해도 지켜야할 규칙은 있는법입니다

인격모독성 발언이나 막말을 해대는 댓글까지도 모두 수용하시란 이야기 절대 아닙니다

왜 이렇게까지 험악한 자게방이 되어야 했나?

그 이유와 방법등을 논해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자게방에서 이슈화됐던 사안들...
우리가 살면서 부디끼는일들인데!!!
참으로 안타깝읍니다.
이런 글에 논리적으로 대응할뿐이 아니죠

높은곳에서 웃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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