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잘보았습니다.
무척 실망 스러운 글이었네요.
자연님에 대한 몇몇분에 악플 때문에 멈출수없다구요?
본인에 의견과 취지를 고작 몇분에 악플때문에 그만 둘수 없다구요?
이제것 쌓아오신 커리어에 금이 가는 말씀을 하시네요?
수많은 회원님들은 무시하는겁니까?
어찌 저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일전에 제가 "교각살우"에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그때까지 전 자연님께서 먼가를 바꾸어 보시려는 줄 아랏는데.. 아니시네요?
점점 자연님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가고 있네요.
실망이 큽니다.
제가 자연님을 너무 높게 평가 한걸 까요.
자중 하시죠.
자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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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악동님에 관해서 자연님에대한 감정 지운지 오래입니다.
그건 자연님이 더 잘 아시지요?
허나 어느순간 자연님께서 생각하시는 악플러?
분들의 반감을 많이 얻으면서부터 옆길로 흐르시더군요!
어린아이 혼내면 더욱 삐딱하게 나가고 더욱 반항심을가지는 사춘기 청소년 느낌을 무척 많이 받음으로 점점 아쉽더라구요....
자연자연님 말씀도 일리있어 보입니다.
서로 개인적인 악 감정은 없어 보입니다....그게 저는 보기 좋읍니다...ㅎㅎ
스토커님은 인내하고 표현을 절제할때 멋져 보입니다.
차라리앞에서정당하게한소리하는것이더좋아보입니다...
"양약고어구"란 말이 있습니다.
좋은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고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행공에 이롭다.
윗 원문에 의도를 그리 생각 하셨다면..
제가 과한 것이겠지요.
불편한 글을 보여 송구스럽습니다.
님글 자체가 건방이네요...
님에겐 놀이터 아닌가요?
별거없습니다. 여기서난체 하는인간들 진짜 벌거없는인간들입니다.
걍 나하고 똑같은놈들이다 생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