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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 12-06-21 10:41
저도 계속 궁굼합니다 결과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과정은 지켜보겠읍니다
터미박 12-06-21 10:47
붕어 스토커님 글 잘읽었습니다
우리 월님들 마음도 대부분 같다고 생각 합니다
작금의 사태에 대해 끝까지 참으려고 했으나
더 이상 참는것은 참는것이 아니고 당하는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자연자연은 우리 수 많은 회원님들을 능멸 하고 있습니다
미친악마 12-06-21 10:53
글쎄요 당사자인 악동님이 본인은 아니다
라고 얘기하면 끝나는 상황이구..
설사 본인이 그렇다고 해도 제재를 할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럼 이 상황에서 자연님이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궁금한건 매 한가지 이기는 하지만..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어쩔겁니까?
당사자의 양심에 맞기는거지...
모든 사람의 대변인인양 너무 남발하는 자연님을 나무라는것 같습니다..
이제 이쯤에서 자연님이하 스토커님도 그만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생업이있고 취미를 공유하기위해 만난 자리인 만큼 여론이 있고 당사자 악동님이 대꾸할 값어치가 없다고 답글을 달지 않는 상황에서 뭐가 진실이면 뭐하며 뭐가 거짓이면 뭐하겠습니까?
두분다 하실만큼 하셨으니 그만하시고 생업으로 돌아가세요...
악동님이 주변분들에게 진실이 아니라고
얘기하신다잖아요...
그러니 이런글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님의 중립적인 모습을 좋아했지만
지속적인 여론몰이는 실망스러워 보기 쪼매 안타깝습니다...
금빛바늘 12-06-21 11:05
一魚濁水 란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진주붕맨 12-06-21 12:01
..................................................
아이고
엉터리꾼 12-06-21 12:07
누군가 어떤 이를 막무가내로 가르친다.
누군가 어떤 이를 막무가내로 가르치는 자를 가르치려 든다.
누군가 어떤 이를 막무가내로 가르치는 자를 가르치려 드는 자를 가르친다.
누군가 어떤 이를 막무가내로 가르치는 자를 가르치려 드는 자를 가르치는 자를 가르치려 든다.
우선 냄새 나는 내 몸부터 씻자!
세상은 참말 요지경이다.
칠곡시 12-06-21 12:43
엉터리꾼님은 아무리봐도 엉터리가아닌데...
매번 훌륭한 말씀만 늘어 놓으시는데...
엄청나게 부유하고 낚시장비도 빵빵하신데 왜 티코를 타고다니시나요 ㅎㅎ
(마음도 넉넉하시고 지식도 많으신데 왜 대명이 엉터리꾼인가요 ㅎㅎ )
디스퀘어드 12-06-21 13:03
복돼지님의 말씀에 한표더요
지커보니 웃기네
인간의 심리가 그런것같습니다. 몇몇의 댓글이 월척의 충분한 여론으로 보여지는것은 무리가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