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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님은불리한 싸움~

스토리라인에대해 아는게없어 보인것만에 반응햇는데..... 역시나, 이런일에 판세 그렇듯이... 어제, 그제,오늘..... 본바로는.... 일의 근본?은 진작 퇘색하고, 엄한 인신공격쪽으로만 촛점이 맞춰져잇군요... 자연님의 생각이 거슬리는분들도 한번생각해보시지요!!! 처음부터, 자연님과의 거슬림이... 지금의 촛점인, 자연님의 단정적이고 가르치려드는것때문이엇는지.... 그리고, 그원인이 뭐든간에.... 3자적입장적으로보기엔, 자연님에게반하는분들으 주장인 가르치려드는독단은 별로안보이는데... 생각컨데, 애초 원인이 일이커져버려.... 뭐하나도 꼴베기 싫어진건아닌지.... 엔다~ 하나더보태어.... 이건, 따블육대가리문자 날리는 애들싸움도 아닌것이... 더 예민하다는생각을 해봅니다. 한사람의 인격을 삶자체를 부정하며, 그사람에게 지적하듯이... 그에반하는사람들이 그지적과 독같은짓을 지들도 하고잇응게효~ 늘상~ 뭔일이고~!!! 하면서, 봬기싫어하더니... 기어인, 한말씀 남기게돼는군요.... 초심이 이래서 중요한가봅니다. 이러지들 말고, 그처음으로 돌아가... 거기서 다시 파이팅해보십시오... 그러다보면, 이 골깊어지는 오해으 고리는 맥없이 끊어질수잇을지도 모릉게로..... 당신이 그때첨에 그랫잖냐~ 그게말이라고 다말이돼냐~ 에서 다시 시작을 권유해봅니다~~~~~ 마지막적으로~ 제가알기론, 위험한 일입니다. ㅎㄷㄷ~ 수정없이 생각나는대로쓴글이니, 맘에 안드시면~ 도랏나~?! 로 이해바랍니다... ㅋㅋ~

허허실실...참 깊은 뜻을 지닌 글입니다.^^ (안돌아 보여유~ㅎㅎ)
우와 멋쟁이 글꾼이시네요..

운율이 굿거리 장단처럼 흥겹게 흘러갑니다.

멋진 글 잘보고 갑니다.
글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는 거시기 멘트...

당사자와 면식도 없지만
그 사람 글로써 짐작컨대, 굳이 만날 필요없다는 생각.
음,
요게 요즘 유행한다는 그거네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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