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척님들은 다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자연보호란는 것이 막연하고 또한 몸에 베여 있지 않으면
실천하는 과정이 곤욕스럽기 짝이없는데요
아주 작은 사소한 부분 까지 챙기시는 월척님들음 보면서
성숙하고 자질있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이었습니다.
행삿날 후덥지근 날시탓에 행사에 차질이 빚지는 않은까
노심초사했습니다만 기우였습니다
끝까지 서로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에서 낚시문화의 발전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수지환경개선에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월척님들께 엄숙히 선언하면서 저수지 환경개선에 기폭재 역활을 충실히
해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며. 그 중심에 항상 월척님들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될 것이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50여명의 월척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타 자세한 경비지출내용 등은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척올림-
자연보호 낚시대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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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회원님의 일일이를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맘으로 통하는
끈끈함을 느끼면서 아쉬운 해어짐속에 무사귀가 하셨스라 믿습니다.
이제는 넷을 통하여 정보를 나누며 즐낚을 하이시더.
행사를 집행하신 운영자님. 다시한번 수고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즐거운 만남을 위하여 ... 연민을...
저~!! 2등 먹었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운영자님. 다시한번 수고에 감사드리며
다음에 또 즐거운 만남을 위하여 ... 연민을..."
이게 다입니까
전국구에 2등씩이나 하셨는데 ...............
앞으로 환경에 관한 C.F 도 찍을낀데...........
말로해선 안 되죠..........
누가요--말로 안되면 술로 내야죠
운영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환경보호운동 하신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님들과 물가에 앉아 많은 정담을 나누고 오셨는지요?
저도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여태 부모님 제주도 여행을 한번도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시골 노인회에서 주관해서 내일 오전에 출발하신 다기에 여비라도 좀 드려야 된다 싶어 내외간에 시골 내려갔다가, 동생 식구들 하고 같이 밭에 나가 감자 캐는걸 돕고 올라왔습니다.
행사를 주관하신 분들, 도우미로 노력하신 분들, 참석하신 월척님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월척님이하 오늘 참석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지도 못하고, 중간에 빠져버렸습니다.
인천에 사는 그넘이 더위에 못이겨 더윌 먹고 기진 맥진해서
급하게 자리를 떴습니다.
본부석에 알리려다가 걱정하실 것 같아 그냥 왔습니다.
추첨도 못보고...키히잉..
이제 막 인천에서 영주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분들 만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꼭꼭 참석하여 끝까지 자리 보전 하겠습니다.
더위에 행복한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다가올 장마에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피에쑤~ 긴꼬리 붕어님 인사못드리고 빠져나와서 기분이 허~합니다
언제한번 둘만에 장소(아시죠??)로 납셔주세요~~~~~~
이번에 못한 재회술 하셔야지요^^
성숙된 월척 가족 여러분의 아름다운 모습보니 앞으로 더더욱 발전 하리라
밑습니다................
행사마치자 마자 일이 있어 급히 오는 바람에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습니다...
다들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좋은 웃음..좋은 미소..따뜻한 말씀..남을 배려하는 월척님들의 모습하나하나 기억에 남았습니다.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했던 공개 행사에 좋은 기억을 가지고 귀가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고..오늘 수고 많이 하신 도우미 분들..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다음에는 하루를 비우고 님들과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1; 오늘 우째우째 해서 생각지도 않은 과분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협찬해주신 분들과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신 2 ; 물사랑님 ~~!! 아니 물영감님...!!
전체적으로다가..지발.. 여자분들 손 덮석잡는 버릇쫌 고치이소...
우리 마눌이 카는데..물사랑님이 손을 너무 세게 잡았다 카입디다...ㅋㅋㅋ(아마 물사모님 보시면 물사랑님 한 사나흘은 구불러야 겠지 싶네요...ㅋㅋㅋ-아무리 구불러도 문지 안나면 봐주지 마이소..!!~~)
영광스럽게 수파님 무디님 물사랑님 등등 (방안에 떡붕어님...)(제가 아직 신입이라 님들 아뒤를 잘몰라 죄송함다) 뵙게 되었습니다.
무더운날씨 모든님 고생 많으셨다구요.
다 추억으로 남지 싶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꼭 참석하겠습니다 낚시군과선녀(2)데리고...
편한 밤 되십시요!
환경을 사랑하는 월척인것을 환경오염을 걱정하는 일부낚시인여러분은
걱정을 조금 덜하셔도 될성싶습니다
지금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바라는것보다 점차시간이 감으로 깨끗한 낚시터가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여러 월척님들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행사 진행 잘 해주신 월척 스텝님들과 도우미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5짜 형님들 만나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도올붕어님의 구수한 재담이 즐거웠습니다.
저도 2년 더 있으면 5짜를 턱걸이하는데요. 형님들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월척회원님들.......
붕어는 얼굴도 못 보고
쓰레기만 한 봉투씩 .....
수고 많았습니다.
싸모님들!
서방님 따라 다니시느라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담 부터는 파라솔 들고 따라 오시길.
반가버습니다.
5짜님들.....
앞으로 좀 조용히 합시다.
후배님들에게 모범을 보일려면
술 마시고 떠들기 엄끼.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전 멀리서 님들을 쳐다보았죠^^ 뒤똥수 따가우신 분들 안겨셨나,ㅎㅎㅎ
월척님들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 만드소서~~~
전 옥수유정이란 아이디쓰는분 집사람입니다~^^
어젠 더운날씨에불구하구 모든분들이 즐거운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가 좋았습니다
많은 날들을 애 아빠어깨넘으로 월척싸이트를 구경했는데
오늘은 제가첨으로 들어와 이렇케 글을 올리니 건방지다구 하시지는 말기를...
어제 행사끝내구 약주 많이 드신분들 안전운전 하셨는지요??
월척에서 저에게 주신 낚시대(아피스 다이아골드 2.4) 감사 드립니다~~
다음 모임때에는 많은가족들이 함께 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참석하신 모든 월가족님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모든가정에 행운 가득하시길~~
반가웠고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참가 못하시고 응원만 해주신 님들
다음 기회에
꼭 모시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즐겁고 좋은 자리에 같이 못해서 아쉽습니다.
대신에 볼일로 북부지역에 갔다가 신선이 노는 곳 하나 건져 왔읍니다.
고기도 확인 했구요.
다음에 가 보고 멋진 조행기 올리겠읍니다. 기대 하십시요.
건강 하시고 안전조행 즐낚하세요
장마초의 열기와 어우러진 대단한 하루엿습니다 ,
준비 하시느라 애쓰신님들 ,
진행에 적극 가담히신 도우미님들 ,
낚시터 환경 운동에 적극 가담하신 회원님및 가족 여러분들 ,
또한 ,
이 대회를 위하여 ,
주머니 털어 상품 협찬 해주신님들 ,
모두들 ,
고맙고 반가운 님들이 엇습니다 ,
누구누구 열거 할수는 없지만 단 한사람도 놓칠수 없는 소중한 님들 ,
어제의 그열기가 ,
전국 방방 곡곡의 저수지에 달궈지기를 기대 합니다 ,
모두들 ,
수고 하셧구요 ,
이번에 참석 못하신 님들 담에는 꼬~~~~~~옥 ,
얼굴 한번 보여 주세요 ,
다시한번 ,
이자리를 만드시느라 불철주야 수고하신 님들께 ,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
마지막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담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지송하고,,,,,,
날도 더븐데 고생(쓰레기 수거) 하셨습니다.
월척회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회원 사모님들 께서 글 올리시는 싸이트는 여기 밖에 엄지 시픈데,,,
,,,,, 아무튼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보고싶었던분들을 만날수 있어 참 좋았읍니다
항상 월척 에게 감사하고 있읍니다
떡붕어님 물사랑님 수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떡붕어님 마이크 한번 주시소
물사랑님과 함께한지 오래돼셨는데 수강료 없이
어깨넘어로 많이 보았으니 마이크 한번 주시소
떡붕어님 목소리 한번 들어보입시더
참 많습니다.....
그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든 리플들입니다^^
여러 도우미님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잠시 자리에 안자서 조은 덕담 마니 들었구요
담에는 한번 참석 할수 이또록 노력 뿌라스 알파...
언제라도 구미에 오라고 친절하게 해주신 중사님 맘으로 만도 넘 고마워요
그리고 넉넉한 인상에 우슴을 일치 안코 계시는 공작찌님 넘 재미 있었심더
우리 회원님 모두 인심이 마나서 조아요
그날 보니까 물사랑님 얼굴이 넘 깨끄한기 똑 총각 가튼 느낌이 드던데 그날 마니 따듬어 셨는지...ㅎㅎㅎㅎㅎ
떡붕어님 딸래미가 넘 이쁘더구만.....
가족과 가치 댕기니 얼마나 조응교 마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