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어디 하나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고 자연은 어디 하나 평화롭지 않은 곳이 없고 자연은 어디 하나 천국 아닌 곳이 없는데 ᆞ 오직 자연을 닮지 못하는 내 마음에 추함과 번민과 지옥이 있네. . . 아름다운 사진을 보다보니 제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네요. .
그래도 희망하나로 삽니다-_-;
시읆다 대뺏기겠슈
자연 앞에 겸손하고
자연같이 닮기 원한다면
이미
아름답고 평화롭고 천국이겠지요.^^
사람들에 의해서 훼손되죠
자연과낙시 ㅎㅎ
잘어울리네요 한폭의 그림입니다~^^
변하는건 자기 자신이아닐런지요?
두아들을둔 어머니에 걱정이 생각나세요
밝은날에는 우산장사를 하는 아들걱정
비오는날에는 짚신장사하는 아들걱정
항상 행복한 날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