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무렵 비가 오기시작하더니 제법 많은 비가왔습니다 오늘아침 출근길에 하늘을 보니 내가 살아있다것에 대하여 감사함을 느끼면서 한 컷 찍어봅니다
오늘도 행복한날 보내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우리쌍마님이 살찌는계절이네요ㅎㅎ
지금도 똥배가,,,,,,커헉~
작년엔 늦더위가 괴롭힏니니
저도 하늘사진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자연은 위대합니다
ㅎ ㅎ ㅎ
하늘만 높아지면 됩니다 이제
더불어 낚시도 가고싶고요....ㅎ
모두들 바바리코트입고서 덕수궁을 한바퀴 돌면..?
ㅎㅎㅎ
가을은 모두의 결실의계절입니다
모두모두 498하시길 바래봅니다
참! 세월이....
청명가을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