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이었을 것이다.
파도가 깎고 바람이 다듬었을 것이다.
자연이 한 일이니 무슨 의도야 있었겠냐만,
이것 좀 보라지. 거 참, 묘하기도 하지.
마치, 인어 아가씨, 신발이 필요했던 것처럼.
# 손바닥 안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
스스로 그러하다(자연)지만, 고놈 차암...





어여 시작하시지염...화이팅~~
제가 보기에는 인어 언냐 신발이 아니라.. 그...
아아니 그르니까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요. ^&^;
지... 지금 선배한테 한 말이유?
탁자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색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돌려주이소
서울에서 공방을 하는 막내 처제가 만들어 준 식탁입니다.
낚시 가자요
다음 주에 낚시 갈차주께요.
팅기기는.....
그러니 3초지요.ㅠ
제꺼는 두손으로...도 안되유~~
돌맹이를 가지고댕긴대요!
피러님께 처제가....
ㅡ.ㅡ
은지씨도, 차암!.....
동생 입장도 생각 하셨어야 했지 말입니...
.... 아...아임다!.....
돌이... 차암... 이쁘지 말입니다! ^^;
도... 돌직구는 아파예~. ㅜ.ㅠ"
쪼매만 기다리이소.
먼저 두달님부터 처리하고 만져 주께요.
두달님, 나와욧!
처제입장이 뭐욧? @@"
됐그덩요
만지기만 해봐라
갱찰서에 싱고할껴!
받침대 맹글어서 잘 보관하시면 하늘에서 선녀가 신발 찾으로 아니 버선 찾으러 오지 않을까요??
몸은 좀 어떠신지요.
아마 계절바람 선배님께서 다 보고 계시지 않을까요?
울산 울주군 청량면 율리 600번지
제가 울산에 있을때 자주가던 곳입니다....
얼쉰
혀
내밀어 보세요.
설마 율리저수지를 말씀하신 건가요?
서... 설마 저를 마음에 두셨다는? @@"
은자씨가 처제 설득하는데 힘들....헉!/
아..진짜!.. 말이 자꾸.....그게 아이구여.....
두달이 말은....
처제가 마음 고생을...... ㅇㅇ" 허....억 !~~~/
=333333 =3333333
다 좋은데요.
제일 마지막 33333은 몹시도 눈에 거스리는군요.
유머게시판 7998번 보셔봐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그렇게는 조각할수가 없는것
같네요
참 멋있습니다.!!!
혀로
만드신거
맞죠...
도토리로 만들었습니다만.
이젠 별 히얀한걸루....ㅋㅋ
자연이 내다버린 돌팍이라 합죠!!
600번지가 어드래요?
붕어가 살아요?
물통만 다시작업
뚜껑 있는걸루다
스덴은 뚜껑 있는게 싸이즈가 없어요
닮은꼴이 혹시 내용물도...????????^
삐치신 겁니까?
아름다운 여체 앞에서 3초는 그나마 긴시간이죠????
나, 붕어 잡으면 울 거 가타요... ㅡ,.ㅡ"
수심 20 미타 속으로ㅡ
갑자기 화가 막 나고 삶의 회의가 몰려오고 짜증이 왕 납니까?
에효~.
무님 보내 디려요?
대신, 얼반 지기삡니더! ㅡ,.ㅡ"
뭐가 아녜요 다 아는데염.
그 다마(?) 박은 손잡이와 금방 그 인어 언냐 신발이라시믄서...
내면을 맑게 닦아 심연에 당도코져...
오 통재라!
노총각 히스테리를 여기서 풀믄 안 됩니더~.
=========333333333
담부터 여자사람올리실꺼면
제발 옷입은 여성스럽고 단아한
여자사진 부탁드립니다.
(오늘 왜이리 오타가 많지???쩌어업!!!)
벌써! 누가 손을~~~
피터형아가?
채팅방인줄몰랐슈
즐~~~
피터 횽아 선배님..
돌은 돌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