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물드는 고독한 여행이여,
대지의 넉넉함이 스미는 온정의 기개여,
단풍의 한면에 그리움의 편지를 써 보내니,
그대는 사계절의 꽃, 가을이시라.
ㅡ 도덕서생의 "나의가을" 中 ㅡ
은색빛 물드는 고독한 선배님이시여,
연륜의 넉넉함이 스미는 천륜의 연배님이시여,
존경의 한편에 아쉬움의 편지를 써 보내니,
당신은 자게의 꽃, 자연님이시라.
ㅡ 도덕서생의 "선배사랑" 中 ㅡ
자연자연 선배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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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퇴근하신다더만?
싯구가 점점 오묘해집니다...ㅎ
슬쩍 봤더니 재미 있는일이 있어서 다시 왔죠 ^^
대참붕 선배님 너무 긴장하지 마이소 ㅋㅋㅋㅋ
좋은분이라 용서 해주실겁니다 ~
무엇부터 어떻게 고치면 좋겠습니까?
잘노는 사람한테 말도 안되는 놀리로 시비걸지 마세요.
참 지긋 지긋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