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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도 12-07-26 12:46
참붕어선배님,식사하셨지요?
쌍마™ 12-07-26 12:55
원문 정독들 좀 하시라니까 ㅠㅡ
파트린느 12-07-26 12:57
하세요.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야지 뭘 어쩌겠어요.
케미사랑 12-07-26 13:03
오늘도 푹푹찌네요...
공부해서 편하게 돈벌어라는 아버지말 안들으니 이 땡볕에 몸으로 때우고잇습니다.. ㅋ
저도 한때는 불의를보면 못참앗는데 이제얘들도 커가고 능력도 없고 현실과 타협하며 높은데 눈치만보며 살고잇지요.
저도 참 그부분이 궁금햇는데요..
얼마나 한점 부끄럼없이 살앗으면
그렇게 일관되게 그부분을 주장할수잇는지..
제가보기에는 그렇게 그일이 중요한것이 아닌거같은데말입니다..
그시간에 낚시터에 쓰레기하나 더줍는게
자연을위해 더 생산적이지않을까요?
오늘도 덥네요.. 더위를먹엇나..나도
모르게 헛소리 해봅니다. 모두건강하시길^^
첫월척배딴놈 12-07-26 13:32
이제 좀 조용해질려는데 슬슬 발동거는 사람은뭔교?
자게판 조용한거 안보이는교?
누구는 그런소리할줄몰라 가만히 있는줄아시나요?
그냥 조용히 지켜보심이...
자연자연™ 12-07-26 13:38
새봄에핀딸기꽃님,
약간의 경솔함이 있지만 좋은 의견입니다.
이런 민감한 말씀을 하실 때는 문제의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시고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히스토리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하셔요.
왜? 제가 제시한 질문의 문제가 중요한가는 작년(2011년도) 10월경부터
자료를 찾아보시고 다시 글을 올리시면 그 때 진지하게 토론합시다.
지금의 님의 정보정도 가지고는 토론이 어렵습니다. 이점이해 하세요.
젊은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나,
아저씨라고 칭할 정도로 어린(?)나이에 부모 같은 사람에게 부족한 정보를 가지고
이런 식의 충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답니다.
제게 충고하시기전에 예절부터 배우세요.
물론 온라인상에는 나이는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이에 맞는 예절은 필요합니다.
새봄에핀딸기꽃님,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케미품은달™ 12-07-26 13:50
자연자연님..항상 같은 레파토리로 대답을 회피 하시네요..
(원문 정독, 예절, 나이...;;;)
한번쯤은 입장 표명 한번 하시죠?
-꽃님말 인용-
'본인은 그렇게 한결 같이 인생을 걸어 오셨는지요?'
새봄에핀딸기꽃 12-07-26 13:53
그런것 같아요.
우리 어릴때 어른들은 건널목에 빨간 불일때 건너면 안되다고 그러면서
다 커서 보면, 정작 빨간 불일때 건너는 사람들은 다 어른들이라는 거.
제게 낚시터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다 아저씨입니다.
나이, 예절이라는 단어를 쓰셨으니,
일언지하 자연자연아저씨의 글을 읽을 필요는 이제 없어졌네요.
값중에 가장 형편없는 값은 나이값입니다.
짝벌려신공 12-07-26 14:30
얼음을 동동 띄운 물을 마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참붕어대물 12-07-26 14:36
기막힌 비유....
신공님 캡...짱
아작 12-07-26 17:09
글쓴사람이 아들뻘이라고?....
나이만 많다고 선배가 아니고
나이가 적다고 후배가 아니다...
무식한 자는 모든걸 나이로 밀어부친다....
진정해라 딸기야?...니가 초등학생으로 보이나 부다...
이사람 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려 참고 있었는데...다시 열받네.......@#%@%#$^&&^$*&^*^*@$&%*#^$@&%%#&$@
삥그아름다운하나 12-07-26 22:20
살면서 보니까 네가지없는 동생보다 어른 같지않은 사람을
더 많이 본 듯 하네요...나라에 어른들 다 어디 가셨을까요?
한두달안에 다시 굿판 벌어집니다
그때 참석하심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