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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아저씨 보세요.

지금까지 글 쓴 아저씨의 주장은 어떤 월척 회원이 자신의 포인트를 가지고 일관적이지 못하게 행동했다, 그래서 자신은 그게 못마땅하다, 라는게 요지인것 같은데.. 아저씨, 본인은 그렇게 한결 같이 인생을 걸어 오셨는지요? 저희 아버지 한결같이 매일 아침 7시에 나가셔서 새벽 5시에 들어오셨어요. 네, 일만 하시다가 어느날 아침에 쓰러지셨어요. 그리고 몇 시간 안되서 돌아가셨구요. 이렇게 한결 같이 살아도 허무 한걸, 슬프고 애통한 걸. 그 한결 같이 해야 했던 일 때문에 좋아하던 낚시도 잘 못다니시고,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모르죠? 이 세상에 한결 같이 지속적인 것은 우리가 밟고있는 땅 밖에 없습니다. 길거리에 예수 믿으세요 하며 전도하는 아저씨 아주머니 있죠? 정작 자신들의 가족들, 친척들에게 그렇게 전도 할까요?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먼저 손내밀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아저씨, 본인 주변의 가족이나 친적, 낚시 친구들에게 먼저 관심을 기울이세요. 잘 알지도 못하고 일면식도 없는, 한결 같은 땅을 위해 열심히 쓰레기 줍는 월척의 한 회원에게만 그 애정을 쏟지 마시구요.

오래 삭히셨나봅니다
한두달안에 다시 굿판 벌어집니다
그때 참석하심이 어떨지요
헉!분위기 좋아지고 있는데..ㅜㅜ

또반전ㅡㅡㅡㅡ#

제발이런글..ㅠ
밥묵고
오분간 휴식중입니다
오줌누고 간밤에 무탈한지 볼시간도 엄써요
대물님 어제 안세우셧으면

무탈 하실김미더 ㅎㅎ



텨!!
디스커버리님,천천히가셔유~~

대물선배님,쫓아갈 힘도 없데유ㅡㅡㅡ**
하세요. 하시고 싶으시면...
하셔야지 뭘 어쩌겠어요.
헉!쌍마님~원문정독???

어디서 지겹게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ㅜㅜ
오늘도 푹푹찌네요...
공부해서 편하게 돈벌어라는 아버지말 안들으니 이 땡볕에 몸으로 때우고잇습니다.. ㅋ

저도 한때는 불의를보면 못참앗는데 이제얘들도 커가고 능력도 없고 현실과 타협하며 높은데 눈치만보며 살고잇지요.

저도 참 그부분이 궁금햇는데요..
얼마나 한점 부끄럼없이 살앗으면
그렇게 일관되게 그부분을 주장할수잇는지..

제가보기에는 그렇게 그일이 중요한것이 아닌거같은데말입니다..
그시간에 낚시터에 쓰레기하나 더줍는게
자연을위해 더 생산적이지않을까요?

오늘도 덥네요.. 더위를먹엇나..나도
모르게 헛소리 해봅니다. 모두건강하시길^^
케미사랑 님 저도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지나가다 가도 뭐가 거슬리면 나서서 한 성깔했는데

요즘은 불의를 봐도 참 습니다 아주 심하게 참습니다^^
말띠들이 원래 그렀심더...

참고 살다보니 꼬치에 힘만 들어 감미다 ...ㅡ,ㅡ;;
소박사님.. ㅋ

저도 요즘 불의를 보면 잘 참습니다..ㅋ
아직 젊은지..
심하게참지는못해도 제법 잘참지요..ㅋ
딸기야...더운데 참아라..

연락좀 하구...요새 덩어리급땜에 손목에 파스칠 하고 다닌다..
저는 왜 불의가 보이지 않죠!

골목에서 돈달라하면
"아! 필요한가부다"
그냥 줍니다.

누가 때린다
"맞을 짓을 했나부다"
이제 좀 조용해질려는데 슬슬 발동거는 사람은뭔교?

자게판 조용한거 안보이는교?

누구는 그런소리할줄몰라 가만히 있는줄아시나요?

그냥 조용히 지켜보심이...
새봄에핀딸기꽃님,
약간의 경솔함이 있지만 좋은 의견입니다.
이런 민감한 말씀을 하실 때는 문제의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시고
의견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히스토리에 대해서 충분히 공부하셔요.
왜? 제가 제시한 질문의 문제가 중요한가는 작년(2011년도) 10월경부터
자료를 찾아보시고 다시 글을 올리시면 그 때 진지하게 토론합시다.
지금의 님의 정보정도 가지고는 토론이 어렵습니다. 이점이해 하세요.

젊은 마음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되나,
아저씨라고 칭할 정도로 어린(?)나이에 부모 같은 사람에게 부족한 정보를 가지고
이런 식의 충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답니다.
제게 충고하시기전에 예절부터 배우세요.

물론 온라인상에는 나이는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나이에 맞는 예절은 필요합니다.

새봄에핀딸기꽃님,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자연자연님..항상 같은 레파토리로 대답을 회피 하시네요..
(원문 정독, 예절, 나이...;;;)
한번쯤은 입장 표명 한번 하시죠?
-꽃님말 인용-
'본인은 그렇게 한결 같이 인생을 걸어 오셨는지요?'
그런것 같아요.
우리 어릴때 어른들은 건널목에 빨간 불일때 건너면 안되다고 그러면서
다 커서 보면, 정작 빨간 불일때 건너는 사람들은 다 어른들이라는 거.

제게 낚시터에서 보이는 사람들은 다 아저씨입니다.

나이, 예절이라는 단어를 쓰셨으니,
일언지하 자연자연아저씨의 글을 읽을 필요는 이제 없어졌네요.

값중에 가장 형편없는 값은 나이값입니다.
자게판이 이제 평화를 찾은거 같아.....
걍..댓글 달지 말까 고민했습니다만, 정말 궁금해서 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얼음을 동동 띄운 물을 마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창피한 어른 안계세요???

제가 다 창피한데 안그런 분도 있는거 같습니다~ㅉㅉㅉ
글쓴사람이 아들뻘이라고?....

나이만 많다고 선배가 아니고

나이가 적다고 후배가 아니다...

무식한 자는 모든걸 나이로 밀어부친다....

진정해라 딸기야?...니가 초등학생으로 보이나 부다...

이사람 글에 댓글을 달지 않으려 참고 있었는데...다시 열받네.......@#%@%#$^&&^$*&^*^*@$&%*#^$@&%%#&$@
살면서 보니까 네가지없는 동생보다 어른 같지않은 사람을
더 많이 본 듯 하네요...나라에 어른들 다 어디 가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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