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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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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있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참뻔치도좋으시네요
컴안배웟음 심심해서어찌사셨꼬
자연자연님 찾는 사람 없는것 같던데..

쉬세요..밤이 늦었습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죄송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돌이키기엔 늦어버렸습지요.
오늘 이 시각으로 제가 생각했던 시나리오 그대로 진행되는 <월척>의 모습이 5할을 넘어섰습니다.
저는 자연자연님과 붕어우리님과 사적인 감정은 없었습니다.
다만, 진심으로 이렇게 진행될까 두렵기도 하고 걱정됐기 때문에 그리했던 것입니다.
저로 인해 상심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제 돌이키기엔 정말 너무 늦어버렸네요.

시간이 늦었습니다.
좋은 꿈꾸십시오.
역시 맴버들께서는 절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깝시다 깐거 또까면 다마네기고 걍까쏘...에이씨..눈배렀네..
엉터리꾼님 댓글을 올리셨군요.

말씀하신 뜻 잘 알겠습니다.
거기서 비켜주세요 썩은내가 진동합니다
이냥반 글보면 정말,,,
당신은 할만큼 하였습니다

어떤 미련이 있어 굳이 남아서 무엇을 얻을려고

이토록 망신을 당하고 있는겁니까

세월은 나이롱뽕해서 딴것이 아니므로 우리는 나갈때와 들어갈때를 헤아릴줄 알지않소

그러니 나가서 한동안 놀다가 조용 하여지면 다시들어오시오

모르긴 몰라도 나와 동년배쯤 된다고 생각되기에 충고 하는거니 고맙게 생각 하시고
우리 월님들은 진짜 너무하십니다
하루 왼종일 컴에서 월척 접속해서
누구 누구에 비리를 까발리라고 혈색 되어있는 님을
고만하고 쉬시라니,,,
그냥 가십시요 보다 더 무서운 글입니다

조금 기다리시면 월척 수사반장 시즌2가 나옵니다
시즌 1보다 더 긴장감 100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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