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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 빅리그 진출 운동...

안녕하세요? Aramis 입니다. 아직 젊은 나이지만, 여기월척을 드나든지도 거의 10년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별다른 오프라인활동도 잘 안하고,,주로 옥내림방에서 답글좀달고..뭐 그러고 있는 월척지 회원입니다. 사실 자게판에는 잘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만.. 올 여름부터던가요? 잠못자는악동님의 조행기 협찬등의 문제로 하도 시끄러워 그때부터 가끔 들어와서 눈팅 정도는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자연자연"님이란 분이 계셨지요..물론 그분은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계십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계속 지켜만보고있던중에, 젊은 제 마음에 불이 확 올라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흑벵어'님 관련된 자연자연님의 말도 안되는 비난 때문입니다. '흑벵어'님은 제가 오프라인에서 뵌 몇안되는 월님중의 한 분이십니다. 소탈하고, 세심한 마음 씀씀이가 이루 말할 데 없는 분이시지요.. 흑벵어님이 아침에 술취해 잠든 어린 조우들을 위해, 몰래(?) 직접 끓여주시는 된장찌게의 맛을 저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제 입맛과는 잘 맞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쌉싸름한 그 맛을 기억하는 이유는 흑벵어님의 후배들을 아끼는 그 마음의 맛 때문이겠지요? 본론으로가서, 악동님 퇴출(?)과 관련되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신분이 "자연자연"님이라건 많은분들이 알고계실것입니다.. 그런데 한참이 지난 후 '흑벵어'님이 악동님에 관해서 자연자연님과 다른 생각의 글을 올리셨고..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흑벵어님에게 말도안되는 댓글공격을 하시더군요.. 거기에 제가 조금 발끈해서 댓글을 조금달았더니, 저한테도 역시 몇방을 먹이시더군요... "흑벵어님,언행일치가 그만큼 어려운 것이지요. 스스로 모순에 빠지시네요. 흑벵어님 오늘도 즐거운 날이 되십시오.^^* " "이제야 철이 드셨군요. 다행입니다 . " "Aramis 님..딱하십니다!" "자연자연"님.. 이런 말씀을 하신것은 기억하시겠지요? 물론 한참 시끄러울때, 악동님편(?)과 자연자연님이 아주 지저분하게 싸웠었지요.. 자연자연님의 말씀에 물론 일리가 있었지만, 자연자연님은 너무 집요했고, 반대편의 사람들도 그리 깨끗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볼때에, 그때의 싸움과는 상관없이 흑벵어님은 순수한 개인의 생각을 올리신 것일 뿐인데.. 혹여나 예전의 그런 기억때문에 '흑벵어'님에 대해서 폄하성의 멘트를 날리셨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개인적인 이해는 될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니라면, "자연자연"님 당신은 귀는 닫고, 입만 살아있는 외로운 사람에 불과합니다. 다른사람과 토론이든 뭐든, 의견이 오고가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기본입니다. 바로 그런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를 바탕으로, 어느정도 정해진 룰에 따라서 서로의 의견을 개진해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다른사람의 생각이 본인과 다르다고 그런 배려와 룰을 깡그리 무시하고, "철들어라!" , "딱하다!" , "지나가는소가웃겠다" 이런식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긁는 언행을 서슴치않는 사람이,,무슨 논리가 있고,,무슨 생각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봤을때, 당신은 자게판에 글을 올릴 자격도 없어 보입니다. 생각이 다른 상대방을 상대할때는, 이미 말씀드린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를 바탕으로, 좀더 논리적으로 의사를 개진하시길 바랍니다. 인면수심의 아동성폭행범을보면 어떤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어린딸을 두고있는 입장인지라,,성기를 100만개로 잘라서 과다출혈로 죽게 내버려두었으면합니다. 그렇지만,그런 흉악범들에게도 인권이라는것이 있고, 이 인권이라는것은 인간으로 태어날때부터 기본적으로 부여되는것입니다. 그래서 요근래 "과연 흉악범들에게도 인권을 인정해야되는가?" 라는 것에 대해서 제법 많은 고민과 토론들이 있어왔었지요.. 인권..다시말하면 "인간에대한배려" 아닐까요? 인면수심의 흉악범들에게조차도 부여되어야 하는것이 바로 "인간에대한배려"이고.. 이것은 온/오프를 막론해서 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중요한 법칙입니다. 이제 느낌이 오십니까? "자연자연"님 당신은 이런 인간생각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놓치시는 것입니다. 이런것들이 결여된 "자연자연"님의 글은 비록 아무리 논리정연하다고해도 그 가치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서 부탁드리겠습니다. 낚시인들 소소한 이야기 나누는 여기에서 소소하게 활동하지마시고, 제발 다음 "아고라"같은 큰 무대로 나가서 부디 "큰!!"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연배도 좀 있는것 같으신데..그 정도 연배시면, 본인과 직접관련없는 대백회같은 문제에도 가급적 관여하지마시고.. 말씀드린 '아고라'같은 큰 무대에서, 정치나, 사회적인 이슈..뭐 이런주제를 가지고 열띈 토론과 공방을 하심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큰 무대에 가시면 어지간한 댓글에 꼼짝않는 내공과, 가공할만한 전투력을 갖춘 뛰어난 "키보드 워리어"들이 많을겁니다.. 여기있는 대다수의 소박한 낚시인들을 상대로 본인의 글빨을 자랑하지마시고, "메이져"에 진출하셔서 본인을 더 뽐내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그만큼 활동하셨으면..제가볼때 "빅리그"에서 1군과 2군사이는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빅리그 진입에 따른 포스팅비용등은 제가 어찌해서든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평소에 존경하시는 아라미스님

있던 자리에 계셔 주세요.
마지막으로 올리는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조하님...

이젠 그동안 귀찮아서 쓰지않았던,옥내림강좌나 구상해봐야겠습니다.
아라미스님~~~
아라미스??? 그유명한 캐롬볼~~~
당구용품으로 유명한회사않닌가요???
정감있는 대명에 반가워서 흔적남기고
갑니다.
목넘김이.... 좋을때 캬~ 합니다.

귀가 뻥뚤린 시원한 그느낌 .....

표현불가입니다......
아라미스님의 옥내림에관한 해박한 지식들은

저에겐 보물같은 것입니다.

더좋은글들 기다리고 있을께요^^.
제가 월척에 처음 들어왔을 때...
여러 댓글로 찌맞춤 등에 대한 도움 글을 가장 많이 받았던 분이 아라미스님이십니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모든 사람이 우리와 같은 생각일순 없습니다.
그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며 살게 그냥 놔두는게 그 사람을 위해서도 우리를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요?

중학생때부터 부모 말 안듣는 내 자식을 아무리 말해도 내 맘대로 못 고치는데...
하물며 나이 많은 성인을 무슨 재주로 말로 이깁니까?
아마, 신도 못할 일인것같습니다.

진정하시고, 그러려니하시면...
나머지는 시간이 다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
불효자인 제가 부모 은혜를 늦게 깨우치듯이...
여러사람 맘에 상처주면 언젠가는 돌아옵니다.
그러니 넘 맘 상하지 마시고 정도로 가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많이 읽었습니다 도움도 많이 되었고요
세상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어른은 절대 아닙니다.
ㅎㅎ 제가 바로 "소박" 한 낚시인입니다

그동안 올리신글을 너무 잘 봤습니다 ^^
그냥 투명 인간 만들면 됩니다

글도 달지말고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잘 놀아라 내버려 두면 됩니다
저기요... 자연자연님이 꿈쩍도 안한다에 제 손모가지를 걸겟습니다.
이 일목요연한 글에 과연 그 양반(?)이 어떻게 반응할지.....

하여튼....

그렇습니다^^
많은분들이 짐작하듯이 댓글답니다

번갈아 가면서 그만 때리세요

님들 초딩짓 그만좀 하시라고요

일진들 모여서 주먹질 하는것 같네요....
아주 조금만 더 너그러워지시면 좋겠어요.

댓글이 이상해서 미안하네요.

안출하세요.
자게판눈팅만하는일인입니다만
님의글또한 중심을 잃은것같이 느낍니다

흑벵어님도 자연님의글에서 또는반박글에서그렇게 예의바른글 보지못했읍니다

자연님 ,혹벵어님 잘모릅니다만
자게판 글은 대부분 꼼꼼이읽는편입니다

남을중상모략해 월척지를 그렇게
사랑하던 월척지를 떠나게만든

쓰레기같은 인간들도 버젓이활동
하는게 보입니다만

아라미스님의 원문도 씁스레한기분은
떨쳐버릴수가 없읍니다

참고로 아라미스 스킨과 로션사용중입니다 좋은제품이죠 건강하시길____
나이스버디님말씀이 맞습니다.

사실 중심을 잃지않고서야 이런글을 쓸리가 없겠죠.

제 글의 요지는 아무리 반대되는 의견일지라도 기본적인 배려가 있이야한다는 것입니다.

저또한 평범한 사람이고, 흥분하면 중심을 잃습니다.
흑벵어님의 자연자연님에대한 거친 말투..
누가먼저인지는모르겠으나, 중심을잃으셨던 흑벵어님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이스버디님의 말씀은 분명 맞는 말씀입니다.
저또한 부끄러움을 각오하고 쓴글이니까요
아라미스님.흑벵어님을좋은분이라고생각하시듯이.저한테는 자연자연님 좋으신분으로 기억하고 예전부터생각해왔습니다. 다른분은모르시겠지만. 저는참마음따뜻한분이란걸압니다. 한창계시판이시끄러울때도. 단한번도 댓글을달지않았습니다. 왜달지않았는지는잘아실꺼라생각듭니다.
달랑무님. 워 워 릴렉스~~
내림좀 전수해주세요....
내려버릴게 있는데
ㅋㅋ 네~ 저 꼬붕 맞습니다

그러니 그만들하세요...
인권관련해서 쓰신 부분은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좋은 표현으로 답답한 가슴을 조금이나마 뻥! 뚫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라미스님.
바늘 직접 묶은지 30년 . 오로지 한방낚시.
한계 즈음에 온 옥내림 낚시.
님의 글에 참으로 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먼저 님이 이렇게 격해지신 이유에는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몇가지 아쉬운점을 말씀 드리오니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남을 공격 할때는 제목에 대명 사용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딱 한번 그런적이 있었고 그 상대는 "자연자연" 님이셨습니다.
자연자연님의 몰인권에 반하여 안티가 된 제가 그런 실수를 한 것이었습니다.
인권을 말씀하신 님또한 저의 전철을 밟으시는것 같아 안타까움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둘째, "흑벵어" 님의 예는 아니한만 못한것 같습니다.
님이 말씀 하신 "흑벵어"님의 품성을 가진 분을 저는 가장 존경 합니다.
그러나 혹 님의 의도와는 달리 "흑벵어"님이 불편해 하실수도 있을것이라 생각 되며
전체적인 논리 전개에도 웬지 개인적인 호불호나 친분에서 오는 "대리전"으로
글 자체가 폄하 될 수도 있으리란 우려를 해 봅니다.

셋째, 지금의 모양새는 "다구리"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 권력이 작은 권력을, 다수가 개인을 디스하는거에 대해
무조건 반대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님의 원문 그리고 그 이후의 댓글에서
무리지어 한 개인을 공격하려는 "터널"을 보는것 같습니다.


넷째, 개인적인 분풀이 차원 같은 님의 댓글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마지막 글이다"란 말씀은 어느 한편으로 볼때는 결연한 의지로 보일수도 있지만
또한편으로 볼때는 "먹튀"의 또 다른 유형이라면 과장된 표현인지요?
님은 마지막 글인지 모르지만 분란의 상처는 남은 사람의 몫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라미스님!
늘 꼼꼼하게 답변해 주시는 님의 모습에서
친분과 나이를 떠나 존경의 염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주제넘게 몇말씀 드렸습니다.


자연자연님도 한번쯤은
지나간 시절에 쓰신 님의 원문과 댓글을 정독 하면서
사람들의 뭔 말을 하려는지를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말하고 쓰는것 보다 듣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자연자연" 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자연자연님은 월척의 "핑크레이디"가 아닙니다.
족함을 아셨다면 좀 더 진중해 지시길 앙망합니다.
소풍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저또한 소풍님과 같은 전차를 밟았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님의 말씀 다 옳은 말씀입니다만, 저 또한 제 나름대로의 변을 하자면..

저 또한 무슨 성인군자도 아니고, 그저 일개의 사람일 뿐입니다.
가급적 양심을 지키고, 원칙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자신은 없습니다.

나이스버디님 답글에 이미 말씀드린것 처럼, 저 또한 중심을 잃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 또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월척에서 얼마안되지만, 글을 적고 하면서..개인적으로 느낀것이 있다면..
내가 무슨 성인군자도아니고, 은둔고수도 아닌데,제가 쓴 글의 폼세가 제가 어딘가 뭐가 있는듯한 인상을 주려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습니다,제 스스로 일종의 공명심이 발동했던 것이지요..
옥내림방에서 이런저런 글들을 올리고, 답글을 달고 하면서, 월님들의 칭찬에 우쭐해진 저 자신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걸 알고난 뒤에는,,제법 가벼운 소리도 해가면서, 인간 그 이상/이하도 아닌 그런 글을 많이 올리고있습니다.
그런 제 모습에 실망을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말씀드린것처럼, 중심을 잃은 제 모습을 통해 부끄러워질 각오를하고 글을 적은 것입니다.

소풍님의 좋은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다시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하님을 비롯 독야독조님,소박사님 등..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나이스버디님과 소풍님의 말씀은 다시한번 새기겠습니다.

혹시나 마음불편하실 흑벵어님께도 죄송합니다.
그만하라는 말씀을 들었어야하는데....

1대 다수의 공격은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한편 속시원한마음도 있었는데, 돌아서니 후회가 되는군요.


지칩니다.
이제 마무리 하고 싶네요.
아라미스님!

제 말꼬리 잡기를 관대하게 받아 들여 주셔서
감사할 뿐 입니다.

혹 마음 상하신 부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청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출 하세요.
아라미스님 마음이 어떠실지 와닿는게 많습니다

따스한 충고를 해주신 소풍님도 멋지 십니다

그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주신 아라미스님 또한 멋지 십니다 ..

저 또한 참다못해 써버린 글이 지금의 아라미스님의 심정 일듯 합니다

저의 바램은

잇슈꺼리를 보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드는 인간들이 자게방에서 사라졌으면 함니다

또한 하이에나들을 방치 하고 먹잇감까지 주는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라미스님 같은 월척지를 사랑 하는 님들이 나서서 총을 들어 주었음 함니다 ...
'진심어린 댓글에 아름다운 답글'

늘 이런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에구..저는 눈팅회원인데요..

아라미스님 글보고 많이 배웠는데..맘이 많이 아프셨나봅니다..

타 메이저 포럼..slr이나 타임포럼 이런곳에 게셨으면 아마 진작에 강퇴 당하셨을 거예요..왜 운영자님이 가만 두는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하구요..각설하고..그나마 월척에 연배 높으신분들도 많고 점잖으신 분들도 많이 계셔서 자연님 글..댓글도 받

아주는거 같은데..다른곳이였으면 인신공격 엄청 받으셨을 겁니다.서로 둥글둥글하게 잘 지내셨으면 좋겠는뎅...각설하고.

빅리그 진출하실려면 내공 더쌓으셔야 합니다..이정도론 어림 없어요..ㅎ_ㅎ;;;
장문의글로 현혹시키며 글을 쓰셨지만

격국 한줄로 자연님 퇴출 운동 한것아닙니까?

님이 무엇인데 한회원을 나가라하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마음이불편하시면 자연님께 사과문 올리세요..
소풍님 글이 정답입니다.옥내림 방에서 존경 받고 스승 이 되어주세요.
Aramis님
재미있는 원문입니다. 허허~

장문의 원문과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맥스웰님...
장황한글로 현혹한적 없습니다.

글제목자체가 '~~~빅리그 진출운동'입니다.

그리고...
자연님.......ㅜㅜ
지금까지 자연자연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재주 없는 제가 보기에도 논리정연하고 틀린말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Aramis님
재미있는 원문입니다. 허허~
장문의 원문과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진정성이 보이는 상대방의 글에다가 이런식의 비꼬는 듯한 댓글은...
거의 눈팅만 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하기야 기분이 좋으실리 없겠지요...
그렇다고 이런 방식의 글은 아니지 않습니까?
스스로 연세도 있다고 하셨는데,,, 너그럽게 포용하는 다른면도 좀 보여주세요...
그리고,
망구 저의 생각 입니다만,
저는 위의 아라미스님의 원문에 100% 공감합니다...
아라미스님~ 인사드리고 가요~ ㅎㅎ 맘상하지마요~
아라미스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사람 인지라 제3자의 관점에서도 인간이하의 댓글과 개과천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사람보면 참 분통 터지지요.
욕 안하고 말 험하게 안한다고해서 인격있는 사람이 아닌거 아시죠? 그님?ㅎㅎ
서부붕어님, 원문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저는 억측에 가까운 일방적인 원문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재미있는 원문이라고 했답니다.

즉, 불필요한 반론으로 의미 없는 지루한 논쟁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요.
좋쿠나....뭐인생별거있나요,,,
주둥아리로살고손가락으로조지며살면되지용.....
제가 볼 땐 인간 같은 인간을 상대하자가 정답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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