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연님 !!!
저도 궁금해집니다.
아래 게시한 글 내용에 포함된 "설" 들을 누구에게 들으셧는지요?
분명한건 그 동안 게시된 글중에는 어디에도 님께서 제기하신 "설"의 구체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허면
동낚님 글에 님께서 쓰신 댓글중에...
"지금까지 월척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쪽지를 받아보았습니다.
토론에 필요한 정보, 칭찬의 글과 비난의 글,
격려의 글 등 많은 쪽지를 받아 왔지만 단 한 번도 공개할 생각은 안 해보았습니다."
위 내용으로 유추해 보건데 쪽지를 통해 듣게된 "설"이라고 판단해도 되겠는지요?
현제 자게방을 포함해 "월척지"가 이렇게 시끄러워진 이유는 이 "설"들이 떠도는 와중에 악동님 귀에까지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소문들이 사실인는지.. 단순히 누군가가 모략을 목적으로한 험담이였는지 궁금해서 악동님께 물어보셨겠지만
자연자연님께서는
그 무성한 소문들을 모든 월척회원과 낚시인에게 공개적으로 만천하에 퍼트리는 큰실수를 범하셨습니다.
다시말해 자연자연님도 그 소문을 전이시키는데 아주 큰 공헌을 하셨다는겁니다.
이제 거의 모든 월척회원들이 아셧으니 악동님이 계속 함구하신다면 졸지에 그 소문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겠지요?
그 소문의 진원지는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어느무리에서 싹이 자라게 되었는지....
악동님이 그 소문에 대해서 입을여시는건 마지막 절차가 아닐까요?
여러분들이 이 정겨웠던 자게방을 떠나시는 마당에
그 동안 소문을 만들어내시고 서로 곱씹으며 퍼트리고 은근슬쩍 천재적으로 뉘앙스를 풍겨놓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계신 감히 "존경" 이라는 단어를 제 입에서 나오게끔 하셨던 분들이 실망스러울 뿐입니다.
저 역시도 활동이 뜸해지겠지만 그분들이 앞으로도 "선배님"이라 칭하면 지속적인 "존경심"을 표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강조하시만 "잠못자는악동"님과 일면식도 없고 전화통화는 며칠사이 약 2분 여동안 두번통화했습니다.
쓰레기는 가져오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쓰레기인지 보물덩어리인지 확인도 안하시고 무차별 배포하는건... 버리는 행위 못지않게 않좋아 보입니다.
자연자연님 실수하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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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닉네임)을 거명하셨으니 답을 드려야 겠지요?
아래 23276 동대문낚시왕님의 원문에 올린 제 댓글을 다시 한 번 천천히 정독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곳에서 제가 올린 쪽지와 관련된 글을 임의로 와전하여 해석하지 마십시오.
글을 중간에서 자르지마시고 처음부터 연결하여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실 것으로 생각하고
더 이상 해명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글들을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시든 그것은 님의 생각입니다.
어느 님의 질문에 답한 내용을 인용하여 말씀드립니다.
사건의 진실여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당사자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월님들께 예의가 아니죠.
일찍이 당사자가 명확히 해명하였다면 여기까지 왔겠습니까?
관건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침묵이 문제를 크게 야기 시킨 겁니다.
저는 이번에 실명을 거론하고 제 나름대로 정리한 질문의
끝으로 악동님께서 답을 하시든 안하시든 상관없이
더 이상 문제 제기를 안 할 예정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핵심을 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제 생각을 밝혀봅니다.
계측자관련건은 어느정도 수습?이된듯합니다.그소문을 낸분이 뒷짐지고있는상황이지않습니까? 사과를해야한다고보지만
자존심때문에 그냥 흘러가길 바라고있는듯보여집니다.남자라면 나와서 밝혀주셔야하는데 그 자존심이뭐라고....
정확히 밝혀지지않으니 하루가멀다하고
꼬리에 꼬리가물리는거 아닙니까.
늦은감이있지만 지금이라도 나와주십시요
계속숨기고만있다면 더 큰 문제로 돌아오게되있습니다
처음에...
계측자문제에 대한 소문이였습니다.
관련되었던분과 주변분들이 나서서 해결되었습니다.
헌데 그 이후에 또 다른 소문이 나왔습니다.
오늘 자연자연님께서 아주 명백히 그 소문을 알려주셨구요.
과연 어디까지 일까요?
산위에서 굴러오는 작은 눈덩이가 구르면 구를수록 엄청난 파괴력을 갖는건 당연합니다.
저 역시도 침묵만 일관중이신 악동님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지켜야할 선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요지는 어째서 이 소문이 사실확인을 거치지않고 3.4.5자의 입으로 공개되어야 하느냐 입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즐거운 주말밤 시간을 뺏게되어 죄송하고 답변 감사합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십시요.
전화로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3자인 개개인이 아무리 떠들어 봐야 소용없을 듯합니다.
보세요 자연님..
의혹을 제기하고 연기를 피운사람은 사라지고..
발끈한 악동님만 당사자고 해명해야됩니까..
아님말고식의 소문만 퍼나르시는분들에겐 왜 따지고들지않읍니까..
싸움엔 상대가 있기마련인데 왜 한사람에게만 해명을 요구하십니까..
악동님이 월척회원들에 얼마나 큰피해를 주었기에..
악동님을 다시봤다면 지금부터 상종않하시면 그만입니다..
우리가 무슨권리로 한사람을 재판합니까......그만하십시요
저도 일하는 중이라 다시한번 자연님의 댓글을 정독해봤습니다.
"저는 이번에 실명을 거론하고 제 나름대로 정리한 질문의
끝으로 악동님께서 답을 하시든 안하시든 상관없이
더 이상 문제 제기를 안 할 예정입니다."
소문만 내고 그만하시겠다구요?
단지 소문만 내신게 아니라 공개해명까지 요구하셨습니다.
그만하신다 하시면 심각한 어폐가 있지 않을까요?
처음에 소문을 만들도 퍼트린 분(들)과 자연자연님과 다른게 뭐 있습니까?
몇명에게 소문을 퍼트렷느냐 차이입니다.
당연 자연자연님이 월등하시네여.
월척에서 글을 올리시는 당사자는 단 1명 일수 있지만,
그에 따른 문제제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월척에 올라온 글을 보고 계시는 모든 월님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질문은 월척회원이라면 누구나 질문할 자격이 있으며, 질문의 당사자가 되는 것이지요.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월척회원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는 제 삼자가 아니란 말입니다.
붕어길목님,
아-----놔
보세요 자연님..
손아래 사람에게나 하는 좀 거북스런 말투를 쓰셨네요.
악동님 외 다른 님의 실명은 저는 모르기 때문에 악동님께만 질문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아직도 제 글의 뜻을 모르겠습니까?
그렇다면 제 글을 정독하시고 이해하세요.
저는 악동님을 인민재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반복된 설명은 피하겠습니다.
문제는 간단합니다. 당사자가 나와서 설명하고 해결하는 것이지요.
1사람이 됐던 2사람이 됐던 아무튼 나와서 해명하고 종결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그걸 촉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붕어길목님, 아시겠지요?
제가 얼마동안 답 글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급적 성의껏 올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소문만 내고 그만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전혀 아닙니다.
답변할 당사자가 나오셔서 답을 안 하시는 상태라면 제가 이곳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당사자들이 제 글을 피하신다면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팔가모님께서 만족하실 수 있을까요?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자연자연님께 그 소문들을 들려주신분께 "누가 그러드냐?" 라고 먼저 묻는게 상식 아닙니까?
근원지도 모르는 소문이라는걸 인지하고 계셨으면서
왜 그걸 퍼트리시고 공개하시고 해명을 요구하시려만 합니까?
과연 자연자연님께서 질문하신 내용들을 악동님도 모두 알고 계셨다 판단하셨습니까?
만일 그 소문들중 악동님이 금시초문인 내용이 포함되어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더 큰 충격을 안겨줄까요?
일일히 답변 안주셔도 됩니다.
시간이 늦었습니다. 주무셔야지요.
자연자연님의 의중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제가 야심한밤에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악동님께 질문하는 내용은 이곳에 올라온 글 들을 둔한 제 머리로
퍼즐 맞추듯 정리하여 올린 글입니다.
팔각모님께는 그동안 올라온 글들은 다 보지 못해서 모르시고 계십니까?
설을 정리하여 그 설이 맞는지 악동님께 해명해 달라는 것입니다.
다른 한 분이 또 있다고 몇 분께서 말씀하시던데요.
저에게 원문과 실명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분에게도 제가 공개적으로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금 집사람이 잠자리에 들라고 야단입니다.
부족한 답은 내일 계속 하겠습니다.
팔각모님, 이 밤 좋은 꿈꾸세요. 물러갑니다.
가만있는 한사람바보만드는거참
쉽습니다 팔각모님
이래서사람들이적극적으로
논쟁들을 하는군요
바보되기싫어서
앞으로나는 뭐든나에게
뭘 물어보는댓글은 정중히 사양입니다
자연님게서 중재자 및 사법부 역활을 하겠다고 하시니 부탁 드립니다.
악동님과 제작자님게서는 사실무근이다 했습니다.
악동님은 그런 소문을 퍼트린사람을 찾고 싶다 했구요. 여기까지가 사실적으로 진행된 사항입니다.
그럼 사법부 역활을 맡으신 자연님께서 소문을 내고 퍼트린 분을 찾아서
왜 그리 했는지 수사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회원 아이디 거명 하실때는 명예회손과 관련되어 있으니 자연님께도 피해가 갈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