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연자연님 어록 best 10

/ / Hit : 3043 본문+댓글추천 : 0

자연자연님 어록 best 10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12-01-15 누구나 어떤 제약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우연히 글을 볼 수 있는 온라인상에서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대중이 이용하는 월척에서 선택적으로 보라고 강요하는 것은 너무나도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보지마라는 식은 곤란한 주장입니다. 12-01-29 몇 사람이 주도하여 월척여론을 호도하거나 장악하면 안 되며, 시도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12-02-07 하물며,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에서 떵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막가파식 글을 올리고도 잘못이 없다는 태도는 한심함을 넘어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하기까지 합니다. 12-06-11 안하무인격으로 지금 무슨 경솔한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막가파도 아니고... 반성하시고 운영자님께 삭제 요청하세요 12-06-13 월척에서 특정인이 감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월척에서 특정인이 사건의 심판자가 될 수 없습니다. 12-06-20 내가 남에게 씻을수 없는 아픔을 준것이 있었다면 언제가는 그들이 먼저 경험했던 고통과 상처 그리고 한없이 외로웠을 그 감정들이 나에게도 언젠가는 똑같이 되돌아 온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인간사는 절대 이 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12-06-22 이것으로 그동안의 논란을 종지부를 찍겠습니다. 12-06-27 월척에는 어떠한 성역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특권층도 없습니다. 동등한 회원자격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12-07-24 자신에게 불리한 환경이 조성되면 침묵으로 잠행했다가 조용해지면 슬그머니 자신의 무기를 앞세우고 홀연히 나타났다가 또 다시 불리해지면 스르르 잠행하는 것은 정말 고쳐야할 악습입니다. 12-07-27 생각 없는 무책임한 악담은 일그러진 자화상으로 남을 뿐입니다.

따로 떼어놓고 읽어 보니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월척에서 특정인이 감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월척에서 특정인이 사건의 심판자가 될 수 없습니다.

월척에서 특정이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셔도 아니될 것입니다.
잉어들어뽕님
앞으로 이글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 겠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잉어들어뽕님
아랫 글 이벤트 댓글 100개 임박인데,
뭐 없심니꺼?
지는 2개 달았심더. 이뻐해 주이소.ㅋㅋㅋ
아부지와함께선배님,지는 네개나 달았는데유.ㅎ

들어뽕님,하나더...
''원문에 정독하세요!''
요거이 히트상품 아닙니까?ㅎ
모두 좋은 말씀입니다.

가슴에 새겨 인생 항로의 지침으로 삼겠습니다.
검찰에서 범인 심문할때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한 달에 한번씩 몇달간 출두하라하고 출두할때마다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원래 뒤가 구린놈이 말이 많은 법이고 말이
많다보니 한6개월 지나면 지가 첨에 뭐라 진술했는지 헷갈리게
되고 나중엔 처음 진술하고 다른 횡설수설을 떠벌리게 되는거죠
반면 사실만 얘기하는 사람은 있는그대로만 얘기하니 처음 진술과
나중 진술이 일치하고요

그래서 말많은 인간들이 말과 행동이 다른겁니다~^^

예전에 술집에서연약한 여자 괴롭히던 놈하고 시비가 붙어서 경찰,검찰,법원
불려다니며 터득한겁니다~ㅎㅎ

판결 결과요? 제가 이겼지요~정의는 살아있습니다^^
합당하고 지당한 말씀인것 같습니다.
실천하지 못함을 안타까워 하며...

덕분에 자게방 원문 처음부터 더위도 식힐겸
정리하고 있는데 2004년인가 본인의 댓글보고
아직도 조력에 많은 부족함을 느낍니다.

하도 많아서 2010년부터는 조회수 1,800건이상만 읽고
있습니다.

더워를 이기는데는 좋은 글밖에 없다는 생각이...

"우리집 시츄란 놈이 하다 쳐먹더만 개집에서 피똥싸고 있는데
좋은 방법있으면 쪽지 주이소"
예전에 어떤 사기꾼넘이 묘한 말을 해서

여러 개인투자자들을 속여 부당하게 금전적인 이득을 본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그 사기꾼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말로 떡을 할거 같으면 조선팔도사람 다 먹이고도 남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써놓고도 지키지도 않는 말만 써갈겨 놓은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네요.


남을 지칭하며 스스로는 님이란 글자하나 빼먹은것 조차도 보지 못하면서

자신을 지칭한건 귀신같이 알고 댓글로 훈계를 하는군요.ㅎㅎㅎ
어록이기는 한데 혼이없습니다
결국 앵무새가 지껄인 것이지요
옛날부터 그랬어요
먼저 한말하고 틀리다고 댓글 달면
불리한 글 삭제하고
입맛을 잃었어요.
잉부장님도 입맛을 잃었군요.

그나물에 그밥이니 괘념치 마세요.
돋보기로 세상을 보려하나 그것이 거울이거늘 .... 돌아보니 나보다 위도 없고 나보다 아래도 없더이다 ...
자연자연님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분인지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나름 월척 자게방에서 유명하신거 같아서...^^
책임 이럴 때만 책임 찾는 분

그 분이 1입니다.

참으루 으숩네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