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자연 자연님께 질의 있습니다
요근래 악동님에 대한 글 올리실때 강탈이니 협박이니 그 이야기는
안한다 하시면서 포인트 구걸과 추천해 달라는 악동님에 대해
해명을 원하신다는게 강탈과 협박에 대한 해명을 듣기위한
글 포장 이었던가요? 저의 생각으로 그렇게 생각이 드는데
아니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메가톤급 일을 알고 있는분들께 드립니다
지금 글에 있듯이 악동님의 행실 저 또한 님들로 인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메가톤급 일 또한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악동님이 지금 밝혀진 일에 대해 먼저 해명이 있고 난 다음에
메가톤급 이야기를 할껀지 말껀지 하신다고요?
월척지 이리 소란스럽게 만들어 놓으셨으면 터놓고 다 발성하시길
바랍니다 님들도 월척지 회원이고 이곳에서 몸담은 회원들도
똑같은 일게 월척 회원들입니다
조금 더 안단고 여기에 몸담고 있는 회원들 구경꾼들로
말하지 마시고 어차피 조은 구경꺼리 회원들께 보였다면
더 쇼킹한거 보여주십시요
자연자연님과 메가톤급님들게
환상적인찌올림 / / Hit : 3760 본문+댓글추천 : 0
이름이 거론되거나 업체명이 거론되는 일인데 그분들 입장도 있는거 아닙니까!!!
자계판 시끄럽게 한것은 이사실들을 적으신 분들이 아니라
모모씨의 추종자들 입니다.
그렇게 그마하자고 말렸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추종자들이 교주가 곤경에 처하니
쥐구멍에 다 숨었네요.
누구를 잡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입니다.
이점 분명히 아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마당에서 제게 이런 질문을 하시들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이미 모든 것이 확실하게 밝혀지고 있지 않나요?
궁금하시면 그에 관한 원문과 댓글을 찾아보세요.
제 답변보다 그곳에서 답을 찾으시는 것이 훨씬 빠르고 현장감이 있습니다.
그동안 절 비난 많이 하셨지요?
앞으로 어떠한 질문도 제게 하지마시고 악동님께 직접 질문해 보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어느 분이 다신 댓글입니다.
"원줄. 10 센티 자르는데....십년..
바늘. 하나. 떼 내는데..십년
물가에서 한자 물러나는데..십년...
세월이..지나면. 자연스레..되니.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세월이 스승입니다."
진정한 꾼이라면 대를 접어야할 때를 알고
마음만은 소류지가 아니라면 WIN-WIN할수 있는 방법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월척지의 자생력에 맡겨 두시죠.
그럼댓글달은사람들 죄다 추종자고 그렇습니까 괜찮은꾼님 듣기 거북하군요
그리고 월척이뭡니까?
다같은 회원으로써 같이공유하는거 아닌가요 서열이 있던가요
잘못된걸 바로잡는다?
여기월척 자기가 잘못됐으면 비난할수도있고 안할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개인적인일 아닙니까
월척의명예? 이렇게 바로잡았다고 생각하는게 명예로운가요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이니까) 악동님 의 행동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서 악동님은 월척 회원들의 순수한 마음을 주위사람들에게 자기의 영향력을 보여주려는 도구로 이용했다는게
지탄 받을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월척이 이렇게ㅡ자정 능력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
조용하시네요~~~
악동님 이 나서서 한 말씀 하셔야 할낀데~~~
안 그럼 죽을 때까정 같은말 추궁 당하실낀데요~~~
섬으로님 손 안대고 코 풀었습니다 시원하네요
자연자연님
님 말씀데로 님을 비판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그러하구요
추종자라 불려도 좋습니다
님 비판한 이유는 님 글에 제가 댓글 달은것과 제가 님을
상대로 비판한 글을 정독하시면 제가 왜 님을 비판하는지
싫어하는지 아실거니 정독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에 보니 너무 급하게 생각 하지 말라하시었죠?
세월이 지나면 다 ㅅ
그리말하시면서 님은 왜 그리 하셨습니까?
접을때를 알고 접는자가 진정한 꾼이라하셨습니까?
본인의 말과 행동이 틀리신가요?
그리고 님에 대한 질문을 왜 악동님한테 질문을
하라하시나요? 회피하는법도 다양하십니다
제 질문에 대한 답변 확실히 하십시요
친구대사가 생각나서 적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