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악동님께란 글에 님께서 올리신
많은 설들이 진실이든 아니든 다 떠나서
님께 그 설들을 전하신 분들은 누군가요?
명확하게 밝히셔서 한치의 의혹도 없게끔
밝혀 보시지요 이번 사건이 어떠한 설에서
발단이 되었던 세치 혀를 통해서 커지고
또 커지고 몇일간 님께서 올리신 글중에
당사자들이 나서서 명확항게 밝히자 했죠??
우선 님께서 먼저 명확하게 밝혀 보시죠
월척에 어느 회원님께서 그런 설들을 전파
하는지 들어나 봅시다 어디 ..
님께서 무슨 월척에 판관도 아니고 호미로
막을일이 이미 가레로 막기도 힘들어 졌으니
어디 한번 갈때까지 가봅시다핸폰이라 긴글
쓰기 힘드니 이모할머니 99세 생신 전야제라
부모님 모시고 친척집에 와있으니 늦게라도
피시방이라도 가서 올리던가 하겠습니다
자연자연님께 공개적으로 묻습니다
-
- Hit : 388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2
없는 사람입니다
자게방 이분위기에선 애마의 부활을 함께 기뻐해
주십사 할수가 없네요~^^;
집안 경사 잘치루시길 바랍니다~~~~~~
자연자연님은 이미 밝히셨습니다
월척에서 어느누구와 교류도 없으신분 입니다
월척에 게시된 글만을 습득하신 정보입니다
전 자연자연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사람인지라 제가 오해의 소지를 밝혀 드립니다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은 없고 우리끼리 왈가왈부 해봐야 답 안나온다는것 아시잖아요?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자연님 의중에 공감이 갈까요....
그 이유를 모르시겠습니까...? 정녕,,,,,,,,,,,,,,,
90프로 이상 읽어봅니다 저만 바보였나요
게시된 글들로만 습득 하셨다니요 ??
몇일간 논란이된 글 어디에도 그런 글은
없었습니다
잊을만하면 다시 제탕하는 모습은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제탕의 의도가 좋던 나쁘던간에...선한 사람만 상처받아요...
이제는 그만 덮어둘때인거 같읍니다
동낚왕님~!
저역시 악동님을 뵌적도 없고
자연자연님 역시 뵌적 없습니다
동낚왕님은 당연 모르시겠으나 자연자연님의 저의 적수(?)이셨습니다^^*
예전 은성포럼방에서 저와 각을 세웠던 분이거든요
전 그분을 편들 이유가 없습니다
참 자연님의 글중 쪽지로도 정보로 습득하셨다 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무슨글인지확실하게알고싶습니다
안올리시면님이올리신대로
님께 공개질의하겠습니다
아버님께서 약주를 많이 하시네요
조만간 집에 가자 하실거 같으니 모셔다
드리는데로 피시방으로 가겠습니다
제가 악동님과 관련하여 올린 게시 글 23269번으로 더 이상 거론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쉽고 확실하게 정리할 방법이 있나요?
동대문낚시왕님께서 제게 직접 질문하셨으니 한 번쯤은 답변을 드리는 것이 예의라 생각하고
이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답변으로 대신할까합니다. 이점 이해해 주십시오.
그동안에 이곳에서 악동님과 관련된 유머(설)들이 난무했습니다.
그러나 설과 관련하여 한마디로 명확히 표현하는 님도 안계십니다.
그러나 몆 일 동안 수많은 설들과 뉘앙스들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제가 질문 드린 내용으로 압축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 글을 올릴 때 무작정 올렸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나름대로 여러 가지 생각하고 제 이미지(?)가 망가지고
비난의 글이 난무하드라도 제가 글을 올려야 갰다는 판단에서 올린 것이오니
제 뜻을 이해하지 않으셔도 양해는 부탁드립니다.
23269번에 제가 올린 글과 무관하게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월척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쪽지를 받아보았습니다.
토론에 필요한 정보, 칭찬의 글과 비난의 글,
격려의 글 등 많은 쪽지를 받아 왔지만 단 한 번도 공개할 생각은 안 해보았습니다.
아니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일이지요.
개인의 사생활이기도 하고 서로 신뢰하는 믿음에서 오간 쪽지의 내용을 공개한 다는 것은
상상도 못 할입니다. 저에게 혹시라도 쪽지 공개를 부탁하지 마십시오.
월척의 운영자도 법적으로 공개 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도움이 안되는 일입니다
님의 말씀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당사자는 아무말이 없는데 왜 우리끼리 치고 받아야 하는건지요?
서로들 상처를 입었는데 당사자인 악동님께서는 월척에 접속 하시면서도
한마디 말씀도 없으십니다
나오실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옳지 않겠습니까?
악동님께서는 기다리는 회원님들을 생각해 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신님과 몇 년 전 은성토론 방에서 몇 일 동안 혈투(?)를 벌인 적이 있습니다.
많은 님들께서 아실 것입니다.
얼마 후 개인적 사정으로 한동안 제가 월척활동은 뜸했습니다.
물론 그 후 성경신님과 부딧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지금 기억에는 그때의 혹독한 토론이었지만 즐거웠던 토론으로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성경신님께서 저에게 편들어 주실 분은 아닐(?)것으로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일이니 지금은 서로 앙금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신님 맞나요?
즐거운 주말 밤 되시기 바랍니다.
하실생각이전혀없으시나보네요
역시대단하십니다
단지설과늬앙스하나로저렇게많은질문을
만드시다니요
정말댓글마다 끝에다시는대로
진정한꾼이시네요
추리력에정말탄복드리고갑니다
존경합니다자연자연님^^
이건 카더라가 아니라 제가 생각 한겁니다.
자꾸 글쓰시는 분들 종류
1. 오지랖이 넓어 정말로 궁금하신분들
2. 정의감에 불타서 내가 연륜도 있고 내가 나서서 중재해줘야지
3. 카더라 돌리신분들로 감히 날찾는다고? 나에게 덤빌려고
자 여러분은 어느쪽에 속하나요?
1. 여러분 궁금함속에 사람들이 아파하는건 안보이나요?
2. 판사 출신이신가요? 아님 도덕 선생님이신가요? 이 두직업을 갖고 계신분은 인정해 드립니다.
3. 양심 없죠
어느쪽에 속하고 싶으세요?
가족 행사시면 기쁘셔야 할텐데..
일년전 제가 처음 알던 월척이 조금을 달라졌네요 ... 세월이란게 참.. 항상 우리 맘에만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린 게시글23269번 어디에도 제게 온 쪽지를 참고했다는 글은 없습니다.
제 둔한 머리로 설을 정리해서 올린 것입니다.
화 나시겠지만 자게판을 개판으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주인공들은 가만 있는데 객들만 난리군요
그만들하셨으면........!
스마트폰으로 긴글쓰다가 전화오면 지워지고 또 쓰다가 지워지고 ..
암튼 각설하고 제가 끝판까지 가보자고 했던거는 요 몇일동안에
그동안 자게판에서 정들었던 분들이 많이들 떠나셨습니다 ..
시끄러워서 잠시 피하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이번일로다가 직 간접적으로 피해아닌 피해를 당해서
떠나신분들이 계십니다 ..
요 몇일 자게판을 뜨겁게 달구어 놓으신분들 그분들과 끝판까지 논쟁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
자연자연님글이 가장 최근에 올라왔기에 자연님께 먼저 질문을 한거고여 ~
한강붕어님을 비롯해서 몇일간 뜨겁게 달구어놓고 나몰라라 하고 잠수하신 분들께 일일이 다 질문 하려고 했었습니다
여기서 아무리 떠들고 해봐야 당사자분들은 꼼짝도 안하십니다 ~ 왜냐고요 ??
누군들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는분 있겠습니가?
지금 이지경까지 와버린 마당에 어느쪽에서든 먼저 나서든간에 서로 누워서 침뱉기인데 ..
이 글을 끝으로 다시는 자게판 시끄러운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
누가 무슨 잘못을 했던간에 우린 제 3자입니다 그러니 당사자들 말고는 진실은 모르는겁니다 ~
단지 정확한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는거 ~
아무튼 더이상 자게판에서 시끄럽고 마녀사냥하는듯한 그런 글들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
제가 월척지 가입하고 작년한해동안에 월척 자게판에서 활동하시다가 떠나신분들이
많으십니다 누군가의 독설과 외면으로 .. 이젠 더이상 떠나는 분들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