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신님 제안에 답변을 드립니다.
얼마 전에 본의 아니게 스스로 탈퇴하시고 재가입 하신 감정(?)이 제게 남아있는 모양군요.
성경신님 탈퇴, 재가입과 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런, 제가 성경신님의 아픈 곳을 찔렸나요? 미안합니다."
답변 입니다
이런........
얼마나 아픈지는 아세요?
ㅎㅎㅎ
참 유아적 발상이십니다
그런 감정같은것 전혀 없습니다
제편을 들어주는이가 생기기에 또다른 분란으로 번질까봐 제 스스로 탈퇴한것 입니다
님께서 그것을 용인해줄리 없는 분이시니까요
"제 닉네임을 걸고 토론(?)하자구요?
왜? 제가 제 닉네임을 걸고 토론해야할까요?
제가 죽을죄라도 지었습니까?
마치 흑기사처럼 나타나
비겁하게 4~5년 전 일까지 거론하면서 그때부터 제게 안티가 발생했다고
억지 주장을 하는 님의 인격에 한심한 마음이 앞섭니다.
사람이 제아무리 지 멋에 산다고 하지만 이건 좀 심하고 상식이하네요.
이런 분과 제가 머리 맞대고 무슨 토론을 한 들 그 결과는 뻔하지 않나요?"
답변 입니다
마치 흑기사처럼 나타나?
ㅎㅎㅎ
이건 님의 전문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타기니 뭐니 아랫글 대충보니 벌써 한건 하셨던걸요?
죽을죄를 진것은 아니죠
허나 님의 무지몽매함을 혹시라도 깨우쳐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이야기좀 해보자 했던 것입니다만
저를 두려워 하는것은 제가 잘 알지요
님이 좋아하시는 법망을 피해서 할말 다했으니까요
지멋대로의 생각이라......
비겁하다?왜 비겁하다고 생각 할까요?
정당했던 토론이었는데요?
당당하게 서로의 할말을 다했던 토론이었는데 그일을 끄집어 낸다고 님께서 아니 지은죄라도 나오나요?
억지주장을 하면 인격이 한심스러워 지는것 맞나요?
그럼 님께서는 한심의 단계를 지나서 포기 단계이어야 합니까?
허긴 뭐 진작에 알고 있어서 상대를 안하려고 했지만
참 그연세에 넘 불쌍해 보여서 충고 한마디 해드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곡해 하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신님 왜 제게 안티가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몇 천 명의 월님 중에 고작 6~7정도의 단골 스토커 무개념의 악플러들이 있다하여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곡해하신 것입니다.
너무나 경솔한 판단이십니다.
미안하지만 당사자인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답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니 이리 행하시겠지요
제 판단이 경솔하다면 님의 판단은 어리석은것이겠구요
自家撞着의 표본이십니다
미안하지만 전 이렇게 생각 합니다
"정히 토론하고 싶다면 자신의 닉네임을 걸고 다른 사람과 토론하시지요.
성경신님의 경망스런 경솔함에 저는 실망하고 있습니다.
할 일 없으시면 마음에 양식이 되는 책 한 페이지라도 읽으십시오."
답변 입니다
어리석게 늙어 가시는 님을 위한 토론이길 바랬습니다
대리토론이라도 이어가실수 있게 님을 위한 대변자를 한분 구해주시면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월척에 물타기를 이용한 조회수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요즘 유행하는 애니팡이라도 빠져 드심이 치매에 예방도 되고 좋을듯 합니다
"저와 토론하면 님의 유명세에 도움이 되십니까?
그리고 더 유명해 지십니까?
심심하면 제 닉네임을 거론하면서 말도 안 되는 저질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제 마음이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저는 그사람들에게 불쌍한 마음으로 동정심마저 들고 있습니다."
답변입니다
ㅎㅎㅎ
자신을 유명인이라 생각 하시는 모양입니다
그건 님의 생각일뿐이구요
또다른 나의 생각은 아니랍니다
전 그저 무명씨로 살고 싶답니다
그런 착각에 빠져 있는것이 님께서 행복하시다면 그리 생각하십시요
허나 님께서도 그런 惻隱之心을 여러님께 받고 계시는것 자게판을 보시면 아실터인데요....
"저 아래 ‘도둑들‘ 이란 사람은 가입한지 만 하루 밖에 안 되었는데도
게시판에 대한 정보가 많을 것을 보니 탈퇴한 누군가가 재가입하여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악의적인 원문을 올리셨는데 그 얼마나 비겁하고 야비합니까?
왜 떳떳하게 정상적인 글을 못 올릴까요? 스스로 자신을 욕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둑님께서는 사내로써 정말 창피하고 부끄러움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입니다
악의적 원문?
전 도둑님의 정제되지 못한 표현만을 약간 거슬리게 보았을뿐 악의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는 님께서는 왜 전화번호는 공개하지 않으시는지요?
전 다 공개되어 있는데요?
"저 아래 도둑들님의 “자연!악동!대백회!” 원문을 읽어보세요.
처음에는 제게 험담을 하더니 중간에는 악동님을 살짝 거론하고 마지막에는 대백회를
비난하는 모양새을 보면 자신의 신분의 노출을 숨기기 위한 말장난하는 것이지요.
즉 원문의 목적은 저에게만 욕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말은 자신을 은폐하기 위한 말이라는 것을 유치원생도 다 알 수 있는 페인트모션이지요.
정말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끝으로 성경신님
토론하고 싶으시다면 저 아래 ‘도둑들’님과 토론을 하시지요.
아마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성경신님 과분한 관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앞으론 관심을 꺼주세요."
답변 입니다
도둑님과 저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듯 합니다
과분한 관심 드리지 않겠습니다
허나 스토커 추가로 하나 늘어남은 밝혀 드립니다
참 하나만 여쭈어 보겠습니다
님께서는 버릇없는 사람들에게 부모를 들먹이신적 있으시죠?
전 바꾸어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혹시 자제분들이 자연자연님이 이러시는것 알고 계시나요?
진정으로 궁금 합니다
자연자연님께 드립니다
-
- Hit : 420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7
저랑 같은 부류시네요ㅎ~ 마지막 질문은 하시지 말지..ㅋㅋ
월척의두영웅들 입니다.
그나마 한사람은 자주 안나타나니 다행이고...
한사람은 누구인지 다들 아실 듯 하고...
나이 자랑 더럽게 하면서도 나이값도 못하는 그런 추한 모습으로 평생 그렇게 살앗으니......
죽어서도 아마 불란의 핵심에 서 있을듯한 그 모습...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디지겟죠......
부고 연락오면 서울 사는 모든 횐님께..쏘주한잔씩 돌리겠읍니다...
월척에는 드림 한셋트 무료 분양들어갑니다......
전 그사람이 몇살인지 모르겟는데요?
정보도 비공개 인디 무슨 너무 신경들 쓰지 마십시요
誠敬信™님께서 화가나, 절 스토커 중이시라고 말씀하셔서 이곳에 화답합니다.
誠敬信™님, 원문 잘 경청하고 갑니다.
화답 드렸으니 이제 스토커하지 마세요.
자연이가 하는 꼴을 저 만큼이나 밉상스레 보시군요,
근데 며칠을 지켜봐도
도대체가
이인간은 깨우치기는 커녕 더 기고만장 입니다,,ㅎㅎ
개거품 물고 더 떠들고 다니니,,
상종을 하지 말자고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괜히 그런 냄새나게 늙어가는
말종의 최후의 인생 발악인걸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또 추종자도 있드군요,,
저는 완전히 햇갈려 버렸습니다.
꽈배기를 고아 먹고 태어난 인생들 끼리
모임을 하든지 그냥둡시다
괜스레이 그런 인간때문에
하루가 스트레스 에 젖지 않게요,,
쳐다 보지도 맙시다,,
완전 말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