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한 스승님을 모시고자합니다.
쇼맨십과 권모술수가 능하신 님.(유치한 방법이라도 좋음)
사람의 동정심을 유발하는데 천부적인 재주가 탁월하신 님.
군중심리를 교묘히 이용할 줄 아는 정치적인 감각이 탁월하신 님.
사람들에게 전화 통화하여 심금을 울릴 수 있는 말솜씨가 탁월하신 님.
자신의 양심얼굴을 뻔뻔하게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하게 변신하는 재주가 탁월하신 님.
자신에게 유 불리 시, 타이밍을 절묘하게 맞춰가며 잽싸게 들어갔다가 잽싸게 나오는 순발력이 뛰어나신 님.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남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얼굴에 철판 깔고 눈감으며 부처님처럼 묵묵부답으로 초연할 수 있는 님.
저는 이런 능력을 갖추신 훌륭한 님을 찾고 싶습니다.
이런 내공을 갖추신 님을 초빙하여 올 여름 피서를 함께 하면서 기술을 전수 받고자 합니다.
피서(교육)장소는 국내를 한정하여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4박5일의 일정입니다.(낚시터도 무방)
교육비는 원하는 장소에서 피서하는 것으로 대체하고
끝나면 별도 액면의 보너스를 지급하겠습니다.(백만 원 정도생각)
찾는 기간은 2012년 7월 31일 0시까지 한정으로 서류 접수합니다.
1차: 서류접수심사.(서류접수는 쪽지 파일첨부 방식) 제출된 서류는 미반송하고 폐기처분.
2차: 시원한 맥주 집에서 면담
3차: 교육일정과 피서(교육)장소 협의완료.
출발 예정일자는 8월 6일입니다.(당사자와 협의하여 조정가능)
단, 일반인 1,000명이 공인해 주는 라이센스가 있으셔야합니다.(공인 확인사인 첨부필수)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자연자연이 유능한 스승님 모십니다.
-
- Hit : 7990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68
혹시 나이가 어케되세요,,??
정말 궁금합니다
또한 어떤 얼굴인지도...
딱이시구만~ㅉㅉ
어린사람들이야 어리니까(?) 그렇다 치고
뭐하시는건지...
면접관하러 가시기전에 거울한번 확인하시고 나가심이 좋을듯합니다^^
첫인상은 깔끔한게좋으니까요^^
빗대여 하시는 말씀 유치해 보입니다.
그냥 낚시성 글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무더위가 심하네요.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날씨에도 먹고살려고 땀흘리며 열심이 일하는사람 많은거 아시죠.
이런글보면 힘이 더빠져요.ㅠ
제발 어린사람으로써 부탁입니다..
그 좋으신 문장력으로 이폭염을 한때나마
씻어줄 시원한 소나기같은 글 부탁합니다..
지구상에는 님 가르칠 만한 사람 없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노라조...노라조...노라조"
에휴..바빠스리..
그럼 이제부터는 타인, 비록 나이 든 어른이라도 얼마간 저지르는 유치한 행동에 대해 이해하실 수 있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그 목적부터 밝혀야 되는거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마지막 부분에 양심 쓰레기장에 잘 두고 올 사람들..
이란 말이 빠졌네요!!
좀 느끼하지만 심심해서
2탄 3탄이 기다려지네요.
에어콘 바람 쐬면서 쓰세요.
영자님이 아니신지...
분란일으켜 짜를려고?
설마ㅡㅡㅡ?
그래야 우리 모두 인생에 부끄러운 기억 씻어버릴수 있게요 .... 건강하십시요
알로하관세음아멘타불....,
그냥 세우러나 갑시다
조또...
더우니 욕밖에 안나오네요
다른 월님들이 모집을 하면 아무소리 안하다가 제 스승님 모시는데
협조는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마세요. 이상한 취미를 가지셨습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자격요건이 안 되시는 님을 그냥 구경만 하시지요.
그리고 이상한 말씀은 자제해 주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이건 거 뭐시냐? 미끼 가텨..
썩은 오징어 냄새를 살살 풍기면
성질 급한 괴기들이 막 달려 들고..
그래도 바로는 안 땡기겄지..
결정적으로다가 물고 늘어지는 괴기..고걸 기다리능겨..
때가 되면 냅따 땡기겄지..
왜냐고?
ㅎㅎㅎ 큰거 하나 물면 오늘 하루 심심하진 않거든..
아..식상혀.
마트에서 여종업원이 실수한것을 꼬투리 삼아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무릎꿇게 만들고
얼마나 종업원을 궁지로 몰아 부쳐 혼을 냈는지
그 종업원이 한동안 정신병원에 입원을 했다 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당신도 무섭고 부담스러운 사람일것 같습니다
세상살이... 둥글게 삽시다 !!!
충북심리건강센터 043-283-2841
박진숙심리상담센터 041-857-1004
마음심리상담센터 041-558-3837
참마음심리상담센터 054-276-9175
홍보성댓글은 아니구요^^
무더운 여름철입니다. 출조하지않아도 몸과 마음이 더위에 지치는계절입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편해야 출조해서도 즐거울수있지않겠습니까?
출조하시는 모든분들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힘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자연자연님께서도 좋은스승님 만나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서진낚시의 논란에 참여를 권유하신다면 모르겠으나,
그 내막을 조사해달라는 말씀은 좀 무리한 말씀 같습니다.
물론 님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 말에 오해는 마시구요.
얼마 전에 씨울프 중국산 낚시복의 불만의 글에 참여했는데,
도중에 원문 올리신 님께서 원문과 원문의 사진을 통째로 삭제하시는 바람에
중간에서 저는 바보가 된 일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서진문제의 논란이 이미 많이 진행되었더군요.
확실한 정보가 부족한 제가 그곳에 참여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에
참여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 없이 중간에 참여했다가 자칫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또 제가 원하는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려면 많은 시간과 신경을 써야 하므로
서진 문제는 좀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참여가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들면 그때 참여하겠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여의도로 가시면 둥근 돔안에 그런사람 많아요~~그쪽으로 문의하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알바 천국이나 기타 지역 신문격인 교차로 등을 이용해 보세요..
그럼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을것 아닙니까??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이라는데...흠
제자가 스승을 패기도 하는
참으로 수상한 세월입니다.
아무래도
자습하셔야 할 듯..
묘산궁지리 (妙算窮地理) 오묘한 계산은 땅의 이치를 꿰뚫었도다
전승공기고 (戰勝功旣高) 전쟁에 이겨 이미 功이 높았으니
지족원운지 (知足願云止)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 바라오
우연히 봤는데
자연님 경우인듯해서요
정도를 지나치면 모자람만도 못하다했읍니다 ^&^
회원분들은 생각과 눈이없어 옳지않은것을 보지못할까요?
자연자연님이 연세가 많으신건 알겠는데...자신 외에 다른사람 전부를 자기보다 못한사람 혹은 바보취급하는것은
대단히 무서운 아집이십니다.
나이젊은 제가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이런글들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 모를까 신경쓰이신다면 건강에 안좋습니다.
날이좀 선선해지면 좋은공기 마시면서 등산하면서 건강 챙기세요.
자연자연님께서 글을올리는건 당사자 한명이나 그글을보고 의견을 말하는건
그글을 읽는 우리 모두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단순한 사람모집광고에 너무들 흥분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정신건강, 몸 건강에 해롭습니다.
사람모집광고에 왜들 이렇게 흥분하시는지요?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들이시네요.
취향이 독특하십니다 그려.
아니면 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나보죠?
별 일 아닌 것 가지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우습만 납니다. 허허.
응모자격이 없어서 자신과 무관한 광고라도 너무 아쉬워하거나 흥분하지마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고만좀 하십시요 보는이 질립니다
자습하세요.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본인만 모르고 다른 월님들은
다 알겁니다~
썩 바람직한 방식은 아닌듯 합니다
아님 인자 철좀 들어 보겠다...이건지
휴가철에 가족들에게 쫓겨날일 있수?
걍 붕어들, 모기들 밥주고 오는기 좋치
아직도 모라자면 선선한 바람부는 가을에 함더 뒤집에 놓으시소!
지난번에는 쪽지로 욕까지 하셨지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으로 충고 드리오니, 이런 몰상식한 언행은 삼가 주세요.
날씨도 더운데 정신적으로 편하게 보내셔야 되지 않을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1.번 쪽지보낸거
"릴라라는 불쌍한 사람이 출몰하셨군요"
무신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전화하던지
글로 ㅈ ㅣ ㄹ ㅏㄹ 하기 싫으니 전번 남기시요!!!
답
상대하기 싫습니다.
저는 정상적인 사람하고만 상대한답니다.
그리고 자네 아버지벌 되는 사람이라네.
아시겠는가?
2번 쪽지보낸거
한 80은 되는 모양이제?
전화 하라는 인간은 전화안하고
글올린분만 전화 왔더만
너도 정상은 아닌것 같더만...
글로는 앞으로 나오라고 하면서 뒤에서 머하는 짓인지
그기 상식있는 인간이 할 짓이가
니 몇살이고?
난 65년 배암이다
답
어리석은 어린 넘이 누구에개 반말이냐?
젖 좀 더 먹고 오너라. 내 나이가 궁금하면 주변에
알아보거라. 네 부모님께나 막말하거라. 어린넘아~
3번쪽지보낸거
주위 누구?
아는 놈 하나도 없는데
나이 어디로 쳐 먹었노!
나이도 어린놈하고 놀자니 내만 열받을 것 같고
안나오는 사람 잡고 놀지 말고 내하고 놀자
나이를 알아야 행님이던지 머라고 부르지
4번쪽지 보낸거
행님 잠시 마실갔다 올테니
꼬리 따라 댓글 많이 다시고
놀고 있으시요!!
답 : 없음
표현은 조금 과격한 점은 있지만 어디 어디가 욕인지 지적해주시면 함고쳐 보도록 하지요!
한가지 더 당사자끼리의 일을 자식, 돌아가신 부모님까지 들먹이는건 인간이하가 아닌가도 생각좀 해보시죠?
첫글보니 2011년09월16일이더만 난 2006년식인데 군대로 치마 끝도 안보이는 선배인거 같은데 예의좀 차리시죠?
통합검색을 통해 가입인사 보니 03년05월09일 이더만요
갑자기 포인트도 최신글 검색에도 이상해 졌는데...
월척원칙에 이건 아니다 싶어 운영자께서 하셨다면
누구라고 밝히시고 경고라도 하시고 그랬으면 합니다.
너무 조용히 하시면 당하는 사람 놀라자빠지니깐요...
아니시면 빨간거 한장 보내시고 짤라도 원망안합니다.
댓글 힘드시면 쪽지라도 주이소!
위에 종합(?)적인 쪽지의 글을 올리고도 자신의 언행이 뭐가 잘못된는지 모른단 말인가?
위 글은 쪽지의 내용이고 쪽지 이전에 내 원문의 댓글들은 모두 빠졌네.(처음부터 반말 댓글)
"행님 잠시 마실갔다 올테니 꼬리 따라 댓글 많이 다시고 놀고 있으시요!!"
"니 몇살이고? 난 65년 배암이다"
릴라님이 65년으로 연세가 아주 많으시군. 젊은 친구야 말조심 하시게.
이곳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님들이 내 나이를 알고 계신다네.
처음부터 건방지게 자네가 나에게 반 토막 말을 할 군번이 아니라네.
이후부터 나에게 반 토막 언행을 하거나 몰상식한 행동은 삼가 하시게.
정중히 부탁하니, 앞으로 예의를 지키고 나에게 함부로 하지 마시게나.
한마디로 까불지 말라 이 말일세. 아시겠나?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나야 환갑전이니 욕하면 안되시고...
한마디로 한심하구만...
사회선 10년차이도 친구가 될수 있고
인터넷상에서 공개하지 않으면 다 동등한거야요
혼자 100살 먹었다고 떠들면 머하노
누가 알아주어야 인정해주지를...
난 다까는데 누구 누구는 안다 물어보라 하지말고
머가 구려서 안까는지 알아야 숙이던지 굽이던지 할껀데
좋습니다.
그럼 잘아시는 분 아무나 나이랑 전번좀 주소
인간들하고만 놀고 싶은데...
아직도 인간같지도 않는...
자연선배는 선배이지 절대어른을 될수없을거같네요
아시죠? 어른이뭔지
나이만먹고 장가만갔다고 어른이아니죠?
흔히 주위에서 뵙게되는 까탈스럽고 말많은 노인네 정도밖에...
어디선배를 가르치느냐 하시겠죠?
선배가선배다와야지요
특정인을 지목해두고 쓰신글인건 분명 누구나 다아는사실인데
비아냥거리고 애들마냥 유치하고 늙으면 애가된다지만 멋있게 늙으신분은 아니네요
사진보니 외모는멀정하시더구만 참 남자답지못하십니다
저아시는분들 몇안되지만 저이리무례한사람이 아닌데...
못볼거보면 어지간히참습니다만 자연선배님에게는 그런예의도 도리도 필요치않아보입니다
올림픽도 시작했는데...
올림픽이나 보면서 시간나면 전처럼 조행기보고 장터나 기웃거리면서 세월보낼랍니다.
"대가리 피도 안머른 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있는데.
군대 갔다오고 대가리 피좀 마르면 생각을 바꾸기 힘듭니다.
저도 똑같은 놈이고요.
더운데 짜증나는 글 정말 죄송합니다.
"끝"
자네 같은 언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게’을 해도 결례는 안 되겠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내게 하대하는구나. 구제 불능이군.
자네 부모님께도 그렇게 반토막말로 하고 자네 자식들이 자네에게 그런 반토막말로 하나?
콩가루 집안에서 막말로 대화하는 것이야 내가 뭐라 하겠나 만은
밖에서 만큼은 개념을 가지고 말하게나.
뭐? 사회에서는 10년 차이는 친구가 될 수 있다고?
그것은 연장자가 배려해줄 때 이야기지 자네 멋대로 친구한단 말인가?
그것은 뒤 골목 양아치들하고나 하게.
65년생이면 우리나라 나이로 47살인데 인성교육 수준이 고작 그 정도란 말인가?
“인터넷상에서 공개하지 않으면 다 동등한거야요
혼자 100살 먹었다고 떠들면 머하노
누가 알아주어야 인정해주지를...“
그 나이 먹도록 어둠침침한 PC방에서 청소년하고 게임이나 하면서 통하는
몰상식한 버릇을 월척에서 하겠단 말인가? 자네 부모님과 식구들이 불쌍하구먼.
자네 같은 아버지 밑에서 자식들이 무엇을 배워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겠는가?
자네 나이가 47살이 맞나?
아니 17살이라도 그런 언행은 자네 장래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일일세.
그리고 월척에서 활동할 수 있는 위인이 못되니 차라리 양아치들하고 놀게나.
내 생전에 자네 같은 무 개념의 인간은 흔하지 않는 일일세
내게 향한 나쁜 감정 유무를 떠나서 언행을 그렇게 함부로 하면 앞으로 불량인간이 되네.
자네가 인간적으로 너무 불쌍해서 하는 말이니 참고하시게.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무 개념으로 언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게’을 해도 결례는 안 되겠지?
보자보자 하고 두고 보니까 자네 정말 한심한 사람이군.
혹시, 특정인의 사주를 받고 이렇게 허무맹랑한 말을 하시나?
날 화나게 해서 내 스스로 망가지기를 바란다면 그건 큰 오산 일세.
그리고 말하는 품새를 보니 자네의 인성교육도 엉망이군.
이 사람아 사회생활도 하고 가정을 가졌다면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개념을 가지고 사시게.
이렇게 무 개념으로 살다가 자네 장래가 뭐가 되겠나?
설마 자네 부모님께도 “까탈스럽고 말많은 노인네 정도밖에..”라는 식으로 말씀드리지는 않겠지?
나와 생각이 다르거든 정중하게 논리적으로 말하시게.
그러면 자네 말을 존중하면서 열심히 듣고 참고하겠네.
이게 무슨 저질스런 언행인가? 이런 언행에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가?
앞으로 개념을 가지고 살아가시게나.
그리고 자네 부모님과 자식들은 위해서 예절부터 배우시게.
자네가 이런 식으로 몰상식한 언행을 계속한다면 결국은
자네 부모님을 욕되게 하는 거네.
효도가 따로 있겠나 밖에서 부모님께 욕되지 않게 하는 것이 효도지.
아시겠나?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산수좀 안되시는거 보니 연식은 인정합니다.
할배요, 접수요!
남의 부모, 자식 들먹이지 마시고
본인, 자식, 부모는 어떤지 공개좀 해보이소 좀 배웁시다!
심히 안타까움과 불쌍함을 동시에 느끼며
두손 세발 다 들었습니다!
괜히 못난놈 때문에 착한 애들이랑 하늘에 계신 아버님까지 욕보이네!
아빠를 용서 하고
불효자를 용서하십시요!
대물낚시.. 옥내림낚시.. 루어낚시...이런건 들어봐도
염장낚시는 못들어봤는데..
약올려놓고 왜 화내냐류 말입니다.
나이로 모든것을 덮을수는 없을텐데......
가까운 병원가야겠다..
월척 참 재밋네..^^
하고싶은말만 하고
그러구싶나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자연에서 낚시하시면서
자연에서 배우시면
자연스럽게 아시게 될것 같습니다.
누으면 천장에 홈피떠요 ㅠ.ㅠ
그 많은 댓글을 감내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상당한 인격의 소유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에 이리도 집착을 하시는지요?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할지라도 더 많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덮어 두고 함께 따라 갈 수도 있었으면 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네그려
유치원에 온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