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평택으로 놀러간 아가들과 마눌님이
돌아오는 날 입니다
물론
터지기 시로 나름 깨끗이 청소, 설겆이, 정리정돈을
해야겠지만~~
날이 더워서 계속 미루고만 있지요
그러다
예상 한계점에 임박할 무렵 전화한통 때립니다
깜돈 "난데~~~언제와?"
마눌 "하루 더있을려구 하는데 괜찮아???"
깜돈 "보고싶어서 견디기 힘든데??꼭~~하루 더있어야돼?"
마눌 "그럼 준비하고 가야지"
깜돈 "아냐~~모처럼 지인 만났는데 내가 참을게~~ㅜㅜ"
깜돈 "보시펑~~♥"
마눌 "앙~~~고마워~~~~♥".
야호~~~~
오~~~~예~~~~~
지화자~~~~~~~~~
내일까지 자유~~~~♥♥♥
ㅋㅋㅋ
♥ 자유 그리고 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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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설라무네.....
아까 보고싶다고했지~ 나~샤워하고왔쪙<---이러실듯--;;
농띠치십니까?
ㅎㅎㅎ
휴가철이라
파리날리네용
ㅜㅜ
매도 먼저 맞으면 낳을낀데...
솔직히 불안하시죠? ===333
맞는데 이골이나서리
이제는 맞으면서
아픔을 연기해야하는 수준입니다
자게방엔 이런분들 다수 계시지요
ㅋㅋㅋ
거의가 부인들이 그러더군요. 내일갈께하고는 오늘 들이닥치는것을...
남자들은 순진해도 너~~~~~~~~~~어~무 순진해요.
내일이나
별반 없을건데요.
먼저 맟는 매가 덜 아프실턴데...
일주일은 홀가분하게 쉬다 오실겁니다.
그 정도 가지고---
작년에 친정 갔는데 아직 안오고 있습니다.
가산동 상남자 소풍
상남자 소풍님이십니다...ㅎㅎㅎ
"누구세유???"하시진 말어유뭐......@.@;;
왠지 저도 기분이 좋군요...
그런데 왜 울곰순이는 친정에 안가지~~~???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우리집 여자는 친정이 이백미터...
시댁이 삼백미터...
저도 피곤하고 집사람도 피곤하답니다. ㅋㅋㅋ
ㅎㅎㅎ
어여 휴가철이 지나가야지...
이동네는 개미 한마리 없네용...
시댁이 삼백...
ㅡㅡ^
이사를 고려해보심이???
ㅎㅎㅎ
비밀터 한곳 알려줄께요
비밀터 전수좀 해주셔염...
^^
사짜 하시게?
아쒸~~~
일요일에 사진 올리기 없기!
No
이젠 5짜만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