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입니다.
자유게시판은 말그대로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 등을 올릴 수 있는 곳입니다.
허나 최근에 음해, 비방, 욕설, 등의 내용은 여타 포탈사이트와 비교해도 지나침이 있고,
자유게시판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우리들이 수준이 이것밖에 되지 않았나 하는 자괴감 마져듭니다.
특히 터무니없는 악성리플은 건전하고 선량한 월척님들까지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생각되어
자유게시판 이용시 몇가지 당부드립니다.
1. 월척에는 여러 종류의 게시판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중 타 게시판 성격과 일치할 경우에는 성격에 맞은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질문은 Q&A 게시판에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욕설, 비방, 음해성 글은 가차없이 삭제하겠습니다.(삭제글 보관함으로 이동)
(단, 운영진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분은 성격에 맞는 '월척에 바란다'게시판 이용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3. 의도적 악성리플에 대해서는 ip차단 조치토록하겠습니다.(모든 게시판에 적용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pc를 이동해 가며 지속적 악성리플을 달 경우에는 법적인 책임이 뒤따릅니다.
아직 단 한건의 ip차단도 없었으나 앞으로는 능동적으로 대처토록 하겠습니다.
'왜! 내 ip가 차단됐노?' 하시는 분들께서는 '월척에바란다'게시판 이용하여 이의신청하시면,
본인이 작성한 글에 대해 모두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상대를 비판하려거든 예를 갖추어 정중히 수준있게 하십시오. 이것만 지켜주셔도 삭제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월척 / / Hit : 6635 본문+댓글추천 : 0
낚시꾼에게 좋은 놀이 공간으로써 매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원하는것이 무었인지도 생각하십시요
그져 월척이란 홈에 해가되고 누가되는글이라고 무조건 삭제 하지마시고.....
제발 귀를기울이고 신경좀 쓰세요
저의말이 삭제된다면 월척의 방향은 이윤추구라 밎겠사옵니다
만일 삭제의 글이 아닌데도 삭제가 되었다면 그것은 운영진이 모든 책임질수
있습니까?
삭제시 신중한 판단을하여 삭제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월척이 되기를 기다립니다.
인터넷상의 명예훼손 소송은 최근 1~2년 새 급증했다. 검찰에 적발된 온라인 명예훼손사범은 2000년 97명(구속 27명)에서 2001년 231명(31명), 2002년 273명(18명)으로 늘어났다. 경찰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355명(12명)의 네티즌이 명예훼손으로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런 수치는 같은 기간 2002년 509명(34명)에 비해 줄었지만 2001년 83명(9명)에 비하면 4배 이상이 늘어난 것이다".
진작에 미흡하나마 이러한 해결책이 나왔더라도...
작금의 월척이 이토록 험하지는 않았을텐데...
모쪼록 발전적인 방향으로 운영하여주시길....
의연하게 대처하시고 ..선별잘하시길
혹자는 나 많은 이를 나무라기도 합디다만.......
사이버 공간은 이용자가 주인이기 때문에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는 것을......
예의를 갖추고 남을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 없이는 좋은 말이 오갈 수는 없을 터
우선 글을 쓸 때 틀린 글자나 어법에 어긋나지는 않는지 살펴야 하겠구요
내용상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아닌지도 살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르고 쓰시는 거야 어쩌겠습니까?
남을 욕하기 전에 자신부터 살펴라라는 말이 있지요.
운영자님들이 가만히 지켜 보고 있으셨던 것도
이렇게 하시요 저렇게 하시요 한다고 해도 들으실 분 얼마나 되겠습니까?
더군다나 추적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면 별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세상이 어렵다고 짜증만 내시면 도움이 됩니까?
내가 어려우니 너도 어려워라라는 식의 처세는 아무런 도움도 될 수 없을진데
우리 인생이 즐거우려면 우선 웃는 것이 중요하구요
내 마음이 정말로 즐거워지도록 자기 최면이라도 걸어보십시요
한결 사물이 밝아 보일 것 입니다.
슬기롭게 지내봅시다! 서로 보듬고 나 보다는 상대가 더 괴롭지 않을까
한 번 쯤 생각도 해 보면서 없는 여유라도 가져보심이 혹 도움이 될까하여
몇 말씀 드렸습니다.
좋은 날 되소서!
악성 리플로 인해서 많은 월척님들이 다치시고 떠났읍니다.
더이상 그런일로 회원님의 마음이 다치시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정이 묻어나는 월척이 되길 바람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이해가능하게 합당하게 처리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자게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월척회원님들의훌륭한 대화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발전하는 월척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게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언제나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자게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여기에 들어오시는 월님들 한번 더 신중함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조행에 안전과 행운과
즐거움이 항시 따르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아름다움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정이 넘치는 자게판이 되기를
한번 더 바랍니다.
다만 그렇게 한다구 해서 모든 일이 해결될 것 같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생각이 다르고 습관이 다른데 어찌 이것 만으로 해결 된다고 보십니까
비실명으로 글 쓰면 찾을수 있나요 그리구 자게판만 보구 있을 운영진도 없을거고
현실에 맞는 운영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렇게 운영한다고 보면 칼은 운영자들이 잡고 있는것 아닌가요
자기 자신을 보여주면서 글을 올렸을때 한번더 생각하고 이해한 글이 올라 오지 않을가요...
그러면 악성리플도 없고 긍정적인 운영이 될듯 한데요
지금 이렇게 까지만 된 점만 보아도 기분은 좋네요
운영진이 한번은 생각을 해 보았다는 점에서요....
모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눈에 보이는 것만이 월척이 아니고 마음속에서 잡은것이 진정한 월척보여집니다..
시기에 늦어 기회를 놓쳤음을 안타까워하는 탄식. ≒후시지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이 시점에서야 나타나는 미봉책이라 생각 됨
이제서야 등장하는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도 궁금함(떠나보내고 싶은 사람들 다 나가고나니 이제서야 앞에 나선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과연 아이피 추적을 적시적기에 잘 대처해나갈수있을지도 궁금함
아무쪼록 본연의 모습을 잃지않기를 바람
먼길 가시다보면은 비도만나고 스님도 만납니다
살다보시면은 이런 저런 일이 있다는 애기입니다
항상 월척을 사랑하고 취미생활에 도움도 많이
받아지만 운영하시는 분께 도움을 주지못해서
죄송스럽운 마음뿐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허락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기면은
쓴 소주라도 대접할것을 약속 합니다
쉰고개 넘은놈이 주제넘게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
월척이 모래성이라는 것을 느꼈을 것이고
한층 임자(운영자)의 소중함도 모두 알았을 것입니다.
시인은 고운 말만 사용한다는 것이 편견이듯이
어느 순간부터 운영자는 고개 숙여야 한다는, 숙이겠지 하는 편견이 팽배해 있었습니다.
이런 편견을 깨고 합리적인 운영을 표방함으로써 앙금을 말끔히 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기차가 끊어진 시각,
여인숙 불빛 앞에서 옥신각신 하던 남자가 결정적 순간에 여자에게
날리는 그 전설 같은 대사.
"오빠 믿지?"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손만 잡고잔다는 오빠의 다짐을
받아 내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오빠에게 등을 돌리며 "지랄을 하세요."라고 속으로
읊조리는 여자도 있습니다.
운영자, 님들 모두 믿고 손잡고 자볼까요.
설마, 마누라 있는 월척님께서 딴 짓이야 하겠습니까.
얼마전 일입니다 정말이지 그림 같은 아름다운 소류지에 쓰레기 하나 없는 그곳에 누군가 아니 대구 차 경북 차 아무도 없던 그곳에 하나 둘 낚시하는 분들이 오면서 쓰레기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이지 한심한 생각......
저희 형님이 불과 3.4주 전에 큰 봉투에 한아름 들고 치우셨다는데.....
제가 이른 이야기를 왜 하냐면야 하면 대부분에 소류지는 아직 정말 혼자가기에는 너무나 아름답구 요즘 흔희 하는 대물 낚시에 월척만 하려는 낚시꾼이 많구요
자연을 벗하며 하루쯤 입질이 없어두 그나마 깨끗한 저수지에 다녀온 보람이라두 있어야 되는데 .....어찌 대물 꾼은 그리 많은디 ..
수많은 소류지를 형님과 제가 다니다 보면 정말이지 그림이다 ..이런 저수지가..
해서 주위분들에게 가르켜 주면 어느날 아니 불과 서너달 아니면 일년뒤 그곳에 가면 수많은 담배 꽁초며 검은 비닐 병들 캔 음료수 피티병 .....
정말이지 낚시를 하는 여러분 중에 선배.친구 .후배.동료.특히......고수 여러분.....고기잡는 법만 알켜주지 말구 못을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가르키시구...
정말이지 자연을 아니 낚시를 사랑하구 못을 아낄줄아는 선배.후배.친구.동료에게 진정한 대물 낚시를 가르켜야하지 않을까요.......
혼자.아니.누군가와 진정한 기다림을기다릴줄아는어느분을기다리며................................................
큰 고기 많이 잡아야 대물꾼 아닙니다
앞으로도 즐낚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됐구요물론 낚시도초짜입니다 많은 가르침을 받고자 이렇게글을 남깁니다 저수지 조황좀 갈켜주세요
5월12일 일죽에 있는 삼성1호지로 낚시갔다가 낚시대를 도둑맞음
혹시 제 낚시대를 훔쳐간이가 이 내용을 본다면 당신은 낚시할 자격이
업는 사람이니낚시를 삼가하여주십시요
혹시 3.2칸 2대 손잡이 부분에 영문자 a 라고 써 있는 낚시대를 보시는
분은 연략바랍니다 011-224-3614
여기 가입해보니 참 좋은글이 많으네요 아무쪽록 저 진주도 불러주세요.........
좋은글 잼나은글 잘 보고 감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