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의아니게 도배하게되어 죄송해요ㅜ
제가 큰잘못을 한것도없는데도 먼가부정적인댓글이 한개만 잇으면 추천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마녀사냥?같은걸 자주당하는데요
14단이라고 그게대물낚시냐고 공격을 하도많이 받아서 요즘엔 그런얘기도 안하는데도 이제는 조사님들이 자꾸만 저한테 14단대물꾼이라고 해가지고 자꾸 공격받는것같아요..
저는 낚시친구도 없어서 외롭고 그냥 낚시얘기 나누고싶은 마음뿐인데 왜자꾸 프레임을 만들어서 저를 싫어하시는거죠?ㅠ
예전엔 월척에 사용기, 낚시대포럼등 좋은정보가 참많앗지만 무분별한 마녀사냥 악플로인해 많이 사라지고 잇는걸 느끼고잇는 요즘인데 서로 선을넘지않는 월척이 되엇으면 좋겟어요
조사님들 이제 시즌이 되엇는데 물고기 마니잡으시고 늘건강하세요..
상처는 받는 사람만 아는겁니다.
잠시 쉬면서 낚시하시다가
됐다 싶으면 다시 오세요
살다보면 칼로 자를수없는게 많습니다.
맘푸십시욧
절봐서라도
잠시 쉬었다 오시리라
믿습니다
날도 더운데
스트레스 받지말자구요^^
쓴 말이 싫고 단 말만 좋아한다면
그러세요.
말리지 않습니다.
모진 말 한마디 못 참으실 정도로...
멘탈 너무 약하신거 아닙니까?
어느 순간 제 닉넴 앞에 '띠바' 라는게 붙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분께서 철 없는 동생
장난삼아 예명으로 붙여준 단어입니다만
이 사람 저 사람 다 불러대니 늘 듣기 좋지는 않죠.
그래도 '흐흐 허허 하하' 합니다.
제가 IQ는 낮을 것 같지만 바보는 아닙니다.
저도 약한 멘탈이지만 수양하러 여기 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인생 선배님들께 배울게 많아서요.
푹 쉬었다가 생각나면 편히 놀러 오세요.
어린애는 아니시죠?
때로는 즐길줄도 아셔야합니다.
또한 무시할줄도 알아야 하고, 받아드릴줄도 알아야합니다.
무조건 내 뜻만을 강조한다면 역효과를 낳는 결과가 생깁니다.
배울것은 배우고 버릴것은 버리며, 너무 취중하지도 말고
아직은 제가 보기에는 좀더 다방면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
마음속에 자리한 피해의식을 조금씩 내려놓으세요.
언제나 좋은말만 듣고 세상을 살수는 없으니까요.
때로는 엉뚱하지만 기발한 님을 응원합니다 ~^^
휠씬 더 많아 보이죠? ㅎㅎ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니지 싶습니다.
토닥토닥......
시간이 지나면 무하하님을 이해하게 될겁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제 뭘 하실건가요.
무하하5 로
다시 시작하세요.
푹쉬고 생각나면 오세요...
세월과 파도를 이기다보면 언새 바닷가 조약돌이 되는대....무하하님은 톡톡튀는 뭐랄까 짱돌 ??ㅋ
너무 생각에 생각을 더하지말고 ...애쓰지말고 .나와 다름을 조금씩 받아들여 보는건 어떨런지요//
사진도 공유해주고, 사는 이야기도 올려주고 그럼 좋겠네요~
전 자게방 15년차인데도 존재감이 거의 없어요 ㅠ.ㅠ
상대방 동의 없는 조언이나 충고는 언어폭력입니다.
적당히 일절만 하는 게 예의죠.
그 사람 인생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무슨 잘난체 오지랖들을 날리시는지..
70대 80대 어르신들께서 만날 때마다 술 끊어라 담배 피우지 마라 낚시 좀 그만 다녀라 한다 치면 쌍욕할 사람들 많을 텐데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사람 인생 책임져주고 싶으면 낚시차도 한 대 사주고 낚시대와 장비들도 사주고 동출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시면서 가르치세요.
MZ 세대라던가 중고딩 내 자식도 감당하기 어려운 세상이잖습니까.
짧게 1절씩만..
저도 글이 길었네요.
무하하님께 조언이란 걸 하셨던 분들께는 저도 죄송합니다.
무하하님.
길막차막만 하지 마시고 죄 짓지 않는 이상 남들에게 크게 피해주지 않는다면 까짓 시선들, 선 넘는 오지랖들 넘 의식하지 마세요.
일단 내가 존재해야 세상도 있는 겁니다.
모든일에 화이팅 하세요~^^
정신나간 인간들 많지요? 대물하시고 안출하십시요^^
잠시 푹쉬다 돌아오세요
물가 부들이나 뗏장
잘 보세요.
이리저리 왔다갔다 바람에 흔들리지만
언제나 거기에 있듯이 ~~
무하하님도 마음 굳건한 조사가
되기를 그동안 응원해 왔습니다
여러 선배 조사님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밑밥이 될 겁니다
여기에 계셔야지요
힘 내세요^^
어떻나 이해 못 하는 사랑들도 계시게지만
본인을 위해 낰시 취미 이잖아요..
제도 치킨 배달 되는 가까운 천 좋아 합니다
접시물에도 냈 하는게 낚시꾼인데
깡 쓰레기 잘 줄고 즐기세요
여기또한 바같세상과 다를게 없는곳입니다.
동네 하천에서 낚시하면 안된다는것을...
킁거 잡았다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머가 그리 미운것이라고 충고 훈계까지 하는지.
무하하4님.!
응원의 뜻으로 대청호에서 낚시 하고 싶으시면 쪽지 주세요.
5짜는 운이고 기본 3짜 이상은 볼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왠지 잘할것 같네요
노하우 쌓이면
10년 후에 월척특급 진행할수도
난 무하하님 글보면 재미나고 꼭 댓글도 달고 하는데 맘상한글있다면 그냥 그런가 하세요 혹여 제가단 댓글로 맘 상하시게 했다면 사과 합니다..
상처를 받으시다니~~
틀린 생각이 아닌 다른생각이니 그런말을 할수있겠다 습드만요
마음 추수리시고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가을을 맞이하세요
가을 외롭기도 하고 고독하기도 하지만 산과 들 물가의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우리도 익어가겠죠
녹색돼지님은 대놓고 공격해도 무시하고
꾸준히 올라옵니다ᆢ그거보고 힘내세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과연 누가 나쁜사람이고
아니 ~누가 장애가 있는 사람 인지~
~
~
무하하님 화이팅 ! 하세요~^^
말이나 생각에 조금만 더 완급조절하시면 지금보다 더 사랑 받는 무하하님이 될겁니다.
제가 보기엔 쓴소리보다 격려해주는 분이 더 많은것 같네요.
이 자체가 큰 자산입니다. 더 사랑받는 무하하님 기대합니다.
..자게방 인싸인데..왜그러세효..,
너에 대한 관심이다 생각하세요.
세상은 왔다 갔다 하면서 사는겁니다
오늘은 가셨으니
내일은 다시 오시면 됩니다
그렇게 시나브로 늙어가는 겁니다....^^
듣는 이가 기분나쁘면 악플인지 모르는
사람들 은근 있더라고요 ㅋ
도덕적인 문제가 없는 사람들도 싫어하는 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은근 매력있으신데 그까것 신경쓰지말고 활동하세요. ㅎㅎ
준비 하셨쥬???
다 자기 고집대로 뜻대로 살지만
법으로 정해진 거 말고는
맞다 안맞다가 어렵죠...ㅎㅎ
법은 틀렸다고 생각 되는 게 있어도
법 이니께.
오데 갈라꼬? ㅡ,.ㅡ"
너무 순수해서 상처도 쉽게 받는군요.....
상처속에 진주가 만들어 진다죠.
기회가 되면 낚시터에서 한 번 만났으면 합니다.^^
무하하님 글을 싫어 하시는 회원님들도 많이 있으시니까요..
쉬어가며 즐기는 낚시 하세요~~
상식이 통하는
다름을 인정하는 그런 세상이길 바래봅니다.
건강 챙겨가며 낚시 즐기세요..
인연이 닿으면 물가에서 뵐 수 있음 소주 한잔 하시죠~~
무하하님 글은 꼭 읽어보는 일인이구여..순수한분이신것 같아서 응원합니다.
저두 옛날에 시내 도랑에서 낚시해본적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