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늘은 더욱더 힐링인거 같습니다. 잘생기신 얼굴도 몇분 올려 놓으시고. 한참 댓글일 읽다보니 항상 콕콕 찌르는 명치끝의 아픔이 잊어 집니다. 계속 힐링 부탁드립니다....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밑으로 얼마나 재미있는 댓글이 달릴지는.........
내 얼굴 입니다^^
누구랑 정말 비슷하게 닮았죠 ?
감사합니다...^^
공간사랑님 그냥 스트레스로 명치끝이 한 15년째 그냥 아픈겁니다
병원가면은 그냥 신경성이라네요.
소박사님은 밑에서 사진 봣습니다. 잘생기신 얼굴인것은 인정합니다.
건데 전 남자다 보니, 잘생긴것 보단 이쁜 얼굴이 좋습니다, 그래야 힐링이죠..^^
힐링이네요^^
모든 분들이 좋은 취미생활로 마음이 편안하시길 빌어봅니다.
좋은생각을님 월척에 회원님들이시면 사짜나 오짜붕어 낚아 나잘낫슈ᆢ하며 조과자랑 사진을 올려야 올은거 아뉴ᆢㅋㅋ
꽝조사님들 배나오고 못생긴 사진 올라와도 저거이 발악 이려니 하세융~~^~^#
얼굴도 못 생긴 분들이 잘난척하기는...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