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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의 고정관념 ?

수평적 사고와 수직적 사고의 평행선 --------- 내가 보는남의글이 짜증이 난다면 , 내가 쓴 나의 글도 어느님에게는 짜쯩나는 소음이란걸 아직도 눈치채지 못하셨다나요? 당신이 수직적사고을 주장한다면 상대방은 수평적 사고을 주장한다는걸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셨나요? 웃고 즐기는 유머도 어느 님에게는 쓰잘데없는 유치한 글이라는걸 아직도 간파하지 못하시나요.

미안합니다 제가 워낙 관념이 없습니다.
글 중에 당신이란"의 말은 월척 회원님? 입니까?
철로는 항상 일정하게 그 간격을 좁히지 않고

평행선을 유지해야만 많은 여행객을 태우고 기차가 탈선하지 않고, 먼 길을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서로 등을 돌리면 지구의 한 바퀴를 돌아야 그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지만,

바로 뒤돌아서면 눈 앞에 있다는 걸 모른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만,
이래 저래 다 생각하니 글 쓸 사람도 없겠고,
오르는 글 없으니 좋든 싫은 내용이든 읽을 꺼리가 없네....
물찬제비님,월척회원을 지칭하면 어떻고 아닌면 무슨문제 있습니까?
다음글에 있질않습니까? 수직적사고로 글쓰시는님들이겠지요.
당신
1,듣는이를 가리키는 이인칭대명사 하오 할 자리에 쓴다.
2,부부사이에 상대편을 높여이르는 이인칭대명사
3.맞어 싸울때 상대편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대명사
물찬제비님 제가 어떤의미로 당신이란 표현을 했을까요?
소밤님,소밤님 곧 읽을거리가 넘쳐나겠지요. 내글때문에 글쓰기을 중단이야 하겠습니까?
심야에 사냥 많이해서 살림살이 쫌 나아지셨습니까? 사냥 많이 하십시오
붕어와춤을님, 조크인지 비꼬는것인지 헤갈리네요. 어느쪽입니까?
내글이 잘못되었다면 충분히 해명할 자신은 있습니다만 ........
'그래서요? 어쩌라는건지.....'
이렇게 댓글을 달아놓으면 보는 사람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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