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ㄱㄱㄱㄱㄱㄱ ~~ 꽝!! 밤새 징소리 징하게 울리고 오신님들 자수하세요 그나저나 황금연휴라는데 .. 노다지들 캐고 계시죠^^ 밤새 별일?없으신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텨 ~~
백수가 뭐존냐구요 힛 ~
월척대표백수 채바도 빵강날은 허리 쫙 펴고 다닌답니다 훔훔
채바처름 낙수못간 님들은 월척지서 기쁨 가득 낚으세요^^
채바바선배님^^~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꼬뮬꼬물 찌 테러당하고 왔습니다^^
쌍마선배님은 4짜 이상만~?ㅎ
휴일 잘보내세요~
오늘은 고추밭에 지주 세우러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선배님^^
마당앞에서...밤짬낚에 그만.............................
36, 34, 31로 월 세수에 준척급 스무마리 타작했심더.
그래도 그간 공드린 인건비 반도 못건졌시유.
오늘밤 마저 뽑고...암튼간에 진심으로 반성합니다.ㅠ
다만 그 한마리가 5치라 그렇지...
그저께는 손맛이 그리워서 조용히 혼자서 잔잔한 손맛을 즐기다왔네요.
건강하이소~
실업자는 마음은 좀 슬프도 몸뚱아리는 편합니더~ㅋ
연휴 잘 보내세요.
늘하던 자동빵 한수를 위해 3시간을 달려갓건만...ㅋㅋ
채바바님 이제 마음이 상쾌 하시죠^~^,,,,
情이라도 낚아야 안되겠습니까.^^*
꽝~~~!! 하고는 거리가 멀다는..
5짜를 향한 열기가 식어갑니다.
한수 가르침 주이소
완전히 꽝치고
손들고 왔읍니다
내일 다시한번가볼가요
갈=때가 없네요
늘 흰손이지만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합니까 ?
꽈ㄱㄱㄱㄱㄱㄱㄱㄱㄱ꽝이 아니고
꾸구~~~~~~~~구우웅입니다.
다음 번엔 복통나게 해 드리겠습니다.
수박이나 한통 갈라야 열이 식겠습니다.
채바바씨(자식늠들)들은 지짝들과 마눌은 저거집에 아버님은 몇분 안남은 아제댁에 ...
채반 머햇나구요?
꽝치고 와서 풀죽어 자는 동네동생늠 깨워서리
벌키우는 동네동생늠 헌티 꿀얻으러 갔다가 벌에 쐬고
참외농사 짓는 동네동생늠 헌티 일거들러 왓다 뻥치고 참외만 한소쿠리 동냥하구
낙수터 하는 집안동생늠 헌티 장사안된다 하소연만 잔뜩듣구 ...
큰늠 구경시켜주나하구 따라나선 늠 여기저기 끌구만다니니 입이 댓발이나 나왔네요
마지못해 그때 마지막 딱한바리 나왔던 동네꼴짝못에 앉혔더니
놔준늠 또 잡능교 @#$%$^&^&*(....
그래도 하루 더남았네요 힛 ~
낼 또 힘내서 어디던 가보자구요 절이던 성당이던 ^^
기도드리는 님들 열심히 기도많이 하시구요
출조하시는 님들께선 걍 허던대로들 하셔유 ~~
모두 즐거운 연휴를!
늘 격녀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오랜만에 3박4일 찡하게 놀고 돌아왔습니다
위 제비성님 빠른 쾌유를 빕니더........
젭님 다친거 빨리 나으시고 꺽정님 장박사건 ㅎㅎ
문제는 좀 잡으셨냐는 거지요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