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취..

오늘청주. 주성대앞쪽에. 자취방을보고왓습니다.. 하나둘. 방을둘러보는데. 너무지저분하더라구요. 그중에...그중에..그나마쫌깨끗한.방을찾아. 현금으로.돈을주고 계약을하고왔습니다. 슈퍼도. 조금하고. 문이닫혀있네요?? 장사를안하나. 이곳삼성이나. 그곳이나. 비슷한거같습니다. ㅎ 그래서. 적응은.힘들지않을꺼같습니다. 하지만...하지만... 주말이면 낚시가야하는데... 한시간정도 장짐매고.걸어다닐수있지만.도저히. 엄두가안나는.산골..으윽.. 어떻게할까용 ㅜㅜㅜ

노지님을 뵈니 저학교다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전 영덕이라는 시골에서 자라 이동수단에 빨리눈을떠서 중학교땐 자전거로 낚시를다녀고 대학교땐 안동에서 학교생활 을하여서 부모님이 주신용돈과 알바를 며칠하여 스쿠터를 활용했어습니다 안전에유의 하시고 고려하셔서 남은방학 기간 알차게 보내시는 것을 조심스레 건의 해봅니다^^
정말따뜻한마음감사합니다...

항상.배우는자세로.열심히살겠습니다!1..

꽃피는봄이오면.. 대물하이소~
저도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 바로 자취생활을 시작했었습니다.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회사생활 하면서는 발령에 의한

지방근무때 혼자 자취생활을 하는데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취하는 것이 서글퍼집니다.

학창시절의 자취생활이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 되었지만 그때가 많이 그리워집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의 조금의 고달픔도

나중에는 좋은 추억이 되실터이니 그 자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새로 마련하시는 보금자리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포크레인으로 작은 소류지를 만드시면 어떨까요 ?. ^^

이젠 1인 1 저수지 갖기 운동을 할때 입니다.ㅎㅎㅎ
학생이십니끼?

공부 우선 낚시 후선 ㅎㅎ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