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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뫼뢰 12-02-03 12:30
...........................................................................................................................................................................................................................................................................................................................................................................................................................................................................................................................................짝짝짝
또같이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가 아무 일 없엇다는 듯이 다시 나타나겠지요...
이젠 월척이 너무 식상하네요..
더블어 반대편에서 글 올리신 꼭 밝히신다던 분들에게도 똑 같이 박수를 ..짝짝
개꾼이 없는 월척을 바라며..자개 에서 마지막 글..
공간사랑™ 12-02-03 13:02
궁금한게 있어서 쪽지 드렸습니다..
팔각모 12-02-03 13:29
자연자연님 말씀처럼 답답하기가 매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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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계의 고수인 A 와 B 가 정자에 앉아 장기를 둡니다.
누가 이겼을까요?
승자는....주위에서 구경하던 구경꾼입니다.
난다긴다하는 A 와 B 이지만
뒤편에서 내려다보는 훈수꾼들은 못 당해 내지요.
자신들이 어느馬을 잘못 움직였는지도 모릅니다. 자신들의 실력에 도취되어서 말입니다.
허나 구경꾼들은 속으로 혀를 차면서 다 짚어내지요.
A 와 B 가 전혀 모르는 실수를...
자신의 부덕함까지도 다 헤아릴줄 안다면 왜 속세에 헤메이겠습니까?
지팡이들고 구름타고 다니겠지요.
저도 마지막으로...
그나마 메아리라도 살수있어 다행입니다.
그나마도 없었다면......ㅉㅉㅉ
매니아 12-02-03 14:00
존경합니다...
자연자연™ 12-02-03 14:31
매복한땅콩500님께서는 제가 “인격모독”까지 했다고 지적하신 것으로 보아 그 님을 알고계신가요?
확실히 알고 계신다면 저에게 말씀해 주시면 그님에게 모독하는 게 아니라 제가 직접 건전한 충고를 하겠습니다.
제 게시글 23151번에서 말씀드렸듯이 아무리 지난 글들을 살펴보아도 원문을 삭제해서인지는 모르지만,
현재로써는 확실한 내용과 당사자의 실명(닉네임)을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일어난 일들을(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오프라인에서 해결하지 않고 무책임하게
온라인으로 끌어와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하여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비방(?)하는 글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글을 올려 분란을 일으키신 장본인은 분명히 계신다는 것이지요.
수수께끼 같은 말들이 오고 가고 있어 사건의 장본인이 올렸는지 지인이 대신 올렸는지도 모르겠으나
하여튼 최초에 글을 올린님께서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정확한 설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실명(닉네임)을 말씀 못 드리고 당사자라고 표현하면서 이렇게 촉구하는 것이지요.
당사자를 정확히 모른 저도 답답합니다.
그 사건과 관련하여 몇 분이 계속해서 당사자의 해명이나 사과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분명 실체가 있는데도 그 실체의 당사자는 아무 말 없이 침묵을 지키는 것을 저는 지적하고자 함입니다.
제게 정확한 사실과 확인된 실명(닉네임)의 정보가 있다면 저는 직접 밝히면서 정중히 사과를 권했을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핵심은
오프라인에서 있었던 일들을 온라인으로 가지고와 월님들에게 자신의 얼울함을 호소하고 동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려 분란을 야기 시킨 최초의 당사자가 자신의 글에 책임을 지고 명쾌한 설명으로 말끔히 정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꾼’은 자신의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부초처럼 12-02-03 15:08
정확히 모르는 상대방에게 어떠한 사건인지도 잘 모르면서, 그것도 지웠던 글에 대한 해명을 끝까지 강요하는 것 또한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그 누구도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강요하거나 요구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 글에 이율배반적 인격에 박수를 쳐요?
"글은 시위를 떠난 화살과 같아 이미 내 것이 아니란 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달으시고.. "
이게 바로 이율배반입니다.
매복한땅콩500 12-02-03 15:39
자연자연님
인격모독글을 카피할까요?
자연자연님이 모르신다면 어떤글을 어덯게 읽으셨는지요?
최초글올리신분께 궁금합니까?
탈퇴했다가 오셔서 해명하신분께 궁금합니까?
구설의 당사자에게 궁금합니까?
확실한대명밝히시고 머가 머고 어떤게 진실이냐? 물어보면 될것 아닙니까?
전화로도 되고
쪽지로도 되고
이곳에 대명으로 직접올려도 되고
머가 그리 복잡합니까?
붕대감 12-02-03 15:43
동네 사람끼리 이러쿵 저러쿵 다툼이 있었습니다.
평소 잘났다고 깝짝대는 자를 여러명이 어떻게 손 좀 본 거 같습니다.
맞은 자는 이곳 저곳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이번에는 이웃 동네 사람들까지 들고 일어납니다.
여러 사람이 저러는 것을 보니 네가 맞을 짓 한 거 아니가???
그러니 네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라~
참 우리 눈에 익숙한...
요즘 학교에서 보는 왕따, 집단폭행 등을 보는 거 같습니다.
맞은 넘이 나 이런 일로 잘못해서 맞았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해명해야 합니까?
팬 넘이 나 이런 이유로 팼다고 설명해야 합니까?
글쓴 님. 글을 너무 어렵게 쓰십니다.
빙빙 돌리지 마시고....
그러니까 맞은 넘이 사과하라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蓑笠翁 12-02-03 15:47
음,,,,
요지는 '잠못자는 악동'님이 사과하고 해명하라는 말씀이지요?
한강붕어 12-02-03 15:58
엑셀 올렸습니다. 좋은분이 알려주시네요 .ㅎㅎㅎ
글을 참두리뭉실하게 쓰시네요.
궁금한것있으면 대명을 확실하게 정확하게 써주세요.
하사님글 과 머가 다릅니까?
그리고 인격모독까지 .....
그님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자연자연님이 그님을 그리 잘 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