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기 항개라도 더 보려구 별짓 다하고 있었는디ㅡ.,ㅡ 캠핑도 끝나고 낚수가까.. 하니.. 지인들이 가마니 안놔둡니다ㅜㅜ 오늘.. 삐뚤어지게 묵꼬 자고가라 카네예ㅡ.,ㅡ
삐뚤어 지세요ㅎ
저도 낚시하면서 이런상황에 삐뚤어 졌거든요^^
그 가 어딥니꺼~???
부러워유.ㅎ
꼬기들이 발달려서 도망가는거 아니니..
조만간 혼구녕 내주러 가야겠쥬?
슈우우님
자고간다
캤십니다
무하하님
강선,사슬,형상기억합금 채비..
유료터 채비로 재미로 만들어 쓰네요
봉돌대신 단다고
보면 됩니다^^;
제리님..
새우몇개 바늘에
끼워드릴까여?
노지사랑님
입은 겨울되야 돌아가니..ㅡ.,ㅡ
코만 포기하겠십니닷
건강 챙기십시요.
감사해유님
날좋아서
물비린내가 더 그립습니다
에이, 코가 확 돌아라~ ㅎㅎ
천사님께서
이라시믄 앙됩니닷
담수천님
독탕이시믄 꼬기 안나와여ㅡ.,ㅡ;
근처믄 국밥이라도 사들고
가는건데 죄송함돠
해삼 내장에 하이볼한잔합니다
아직 코삐뚫어지기엔 초저녘 맞구먼유ㅡ.,ㅡ
자기들 신에게 정성을 들인결과.,.
낚시에 발동거는 꾼 앞에..
술과 안주가 펼쳐지면서..
..
아..낚시..?..갑자기 구찮아지네..딸꾹.?!
@,.@
보고 싶네
^^
지금시간으믄
오짜2개
4짜 10kg
혔을껀데..
췟는가?꿈같은소리를ㅡ.,ㅡ;
초율님..
ㄸ..딸딸해 질라캅니다ㅜㅜ
진주붕맨님.
삼겹살도 꿔드시구 ..
담에 사들고 가겠십니다
혹시
달랑무 회원님 말씀이신지요?
해장하시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