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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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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흔한건데   걷어차이는게 4짜데

올해는  꼴랑  두번째  입니다 


부새로 보이는군요.
부새 사짜는 워낙 흔한거라~~~ㅋ
ㅋㅋㅋ...!!
나도 노지 사랑님
글에 한표 던집니다.
부세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ㅋㅋ

목마님. ㅈㆍㄷ
저도 비슷합니다.
작년엔 2자리수 봤는데
올해는 4짜 1마리로 끝날 듯 싶네요. ㅠㅠ
해가 바뀌고 하루하루 지나면서 얼굴의 주름도 늘고...
눈도 조금씩 어두워져서 입질을 해도 잘 안보이고 ..
세상만물의 이치이니 어쩌겠습니까 ㅠ
복에. 겨운 사람이군요

얼굴. 못본사람들이. 많은데 ????
채집망 넣어 두면 수십마리 들어오는게
4짜 아녀요??ㅡ.,ㅡ;
저도

오늘 아침에

4짜 했지요.

잉어로다가....
의사 교사 판사 검사

전 사짜가 시러요
딸들로 오짜를 해뿌가
부러운게 없습니다^^
월이 보기도 힘든데...
축하드립니다.^^
이리 부실해 보이는 사짜는 처음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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