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정들었던 코란도를 팔고 액티언 을 엎어왔습니다..
낚시와출퇴근을 병행하려고 샀는데..
이거뭐 기름을 막 퍼먹네요...
세금과 보험료도 무시 못하겠다 싶어..
자가용으로 뉴모닝을 또 엎어 왔습니다-_-;
근데 또.. 문제가 발생하네요...
이늠들이 경차라고 우습게 보는건지.. 깜빡이도 안넣고 막 쑤시고 들어옵니다ㅠ.ㅠ
고깃집에가면 빠킹도 안해주고.. 중.대형차만 관심받는 더러운세상ㅠ.ㅠ
화딱지나서 다시 팔까 고민중이네요ㅠ.ㅠ
귀여운 몽몽이 우습게 보는 늠들 우째 할까요-.-
건달이 타고있어요
성질지* 같은넘이 운전 합니다
차만 작아요ᆢ등
머 요런거 하나 붙여놓고 다니시길 ^^
애들이 있다보니 차뒤에 ᆞ아이가 타고
있어요 를 붙여놓으니 일부 개념없는 운전자는
여자 운전자인줄 알고 막 들이대다가??
저한테 욕깨나 먹었습니다
차가 이쁘내요^^
막 쑤시고 들어오면.. 눌러줘야죠-_-;
무횽??
머가 일빠여요... 달라는거에요 머에요-.-
전에는 누르면 삑삑소리만 났는데..
이젠 한번 눌러주면 움찍움찔 하네요ㅋ
그런데도 막 들어오는놈들은 현제진행중ㅠ.ㅠ
해버리세요!
몬드러 오게요~~~~
그냥 넣어줄넘 넣어주고 안넣어줄넘은 절대 안넣어주면 됩니다 ㅋㅋ
무시?....
사실 느낍니다 ㅋㅋ 걍 신경안쓰고 삽니다.
마실 나왔으니 이거 타고 왔지 집에 벤츠 있다 하면서요 ㅎㅎ
찌그려 지셔야지요!!!뭐~~~ㅋㅋㅋ
제 차를 가지고갔을땐 밥먹고 나오니 100M 밖에 주차를 해놔 투덜거리면서 갔는데,
아버지차 몰고가니 식당문앞에 파킹 해줍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차는 좋은거 몰아야지~~가 아닌 이 식당 오지 말아야지~~하고 ㅋㅋ
완전 상건달 같은 스톡코님이
저런 쪼맨하고 귀여운 차를 탄다고라?
생각만 해도 웃깁니다...ㅋㅋㅋ
비암 마크 달아서 운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