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올해 낚시 그만해야겟다 생각하고 6개월간 가지고다녓던 연장들을 창고에 넣었죠( 토요일 여동생 시집가는것도있고요) 딱 1주일만에 오늘 날씨가 바람도 읍고 따뜻 해서 부라부랴 연장실코 나왓네요ㅎㅎ 그간 손이 근질근질거려서 혼났어요ㅎ
후끈후끈합니다ㅎ
365일
아고 부러워 디집니다 ...
큰 대물 10마리만 하세요
부럽습니다.
대박나시길
4칸대 2대 접고 2.5칸으로 변경중입니다 ㅡㅡ
글루텐 바닐라 딸기 옥수수 3가지 말뚝입니닷...
까딱도 안하니 망설여집니다... ㅎ
캐미 꺽엇어요 1ㅡ2시간만 보고 철수하려합니다ㅎ
중증을 넘어 불치병입니다ㅡ
요번주 날씨가 포근하니
마눌이 왁스칠해놓은 낚수대쳐다
보면서 이러네요ㅡ
"따땃한데 함나가보까요?"
제가 대답합니다ㅡ
""날씨는포근한데 바람 겁나게분단다ㅡ"
ㅎㅎㅡ
저 먹고 사는데 지장이 많습니다요......
신고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