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다 ㅎㅎ 집앞3분거리 수로로 짬낚왔습니다. 싸리나무 꺽어서 뒷꽂이로 쓰고 있습니다 딴에는 수로 붕어라구 앙딸을 합니다. 작년에는 월척도 나왔는데 짬낚터로는 좋네요 바람도 안타고 해도 피해지고 부럽쥬~~~
굿이 차 몰고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부럽습니다.
잡아보입쇼.
요런거두 나와유
잡아보이님 부럽쥬~~~
언제까지 울궈 먹을겨?
예전 달랑어 생각나네유
최적의 접근성에 마릿수까지....
부럽습니다
최고로 좋아하는 낚시가 7~9치급 마릿수 낚시입니다~^^
잘생기신 모델을 보입쇼.
제가 쫌 존데 살어유
꼬쟁이님아
됐고요~~~
부럽습니다..
아니..
매우 부럽습니다..
꼬랑지뼈는 견딜만 하셔유?
죽갔습니다..
이러시믄
반칙 아인가요?
아 부러워라 ㅡ.ㅡ
순간 깜놀했유
손맛 지기네유
평일 이시간에 부럽네유
태풍때도 바람안타는 아지트랍니다유
저도 이달에 좀한가하네유
세월도 많이 변 했는데 그래도 받침대는 가지고 다니세요 ㅋ
저희집앞 홍제천에 가면 잉어 많이 노는데, 거기서 낚시하면 잽혀가유~~
ㅋ졌구먼유~ㅎㅎ
이런거두 있네유
손맛 징하게 보고있음다
혼자만가는 손맞터 ㅎㅎ잘보존허유 ㅎ
오늘 거기루 갈려했는대 바람너무불어서 못하겠슈 ㅠㅠㅠ
세시간 짬낚터입니다.
차대고 20보
어종은 별의별게 다있유 ㅎㅎ
싸이즈도 잘고
수로폭도 좁아서 답답합니다.
바람안타는거만 좋습니다.
저도 3분거리 좋은터가 하나 있었는데....
똥꾼들 알박이 1년반에 동네주민들 뿔나서
낚금활동중입니더.... ㅠㅠ
퇴근후 참 좋았는데 말입니더.
정말!! 부럽습니더
오짜..까이꺼..^^
몽따주만 쎄두 도전해 보겠는디 워낙이 곱기만한 몽따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