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벗삼아 2박3일
도로옆 바로 쉴수있는곳
그곳을찾아
자리를 만들어봅니다
낚시대도 여덟대 대편성하고
바람과 추위를 막아줄 텐트도설치합니다
하늘에별을 자장가 삼아
잠자리에 듭니다
아침이밝아
일어나보니 자동빵 신공님께서
다녀가셨네요^^
하루를더 자동빵 신공과함께 보네고
집에갈 준비를 합니다
잠시 대여한 내자리
아니다녀간듯 흔적없이 ....
다음 손님을위해~~
오늘도
한주를 기다리며 나만의휴식 공간에서
잘자!
내꿈꿔.
깔끔하신 성격이 낚시에도 그대로 나오는 듯합니다.^^
저 새는 직박구리 같습니다만...^^*
자동빵치곤 크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편히 쉬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셔야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자동빵은 사랑 입니다~~~^^
자동빵은 사랑입니다,. ㅎㅎ
여섯대 감아 찌불로 알흠다운 부케를 맹글어놓고
튄 빠가를 기억하믄서 ㅠㅠ
붕어 얼굴도 보시고 축하드립니다 ^^
머문자리는 여전히 깨끗하고
2박3일 고생많았습니다
경치 좋은 곳에서의 힐링 좋으셨겠습니다.
2박3일~ 부럽습니다^^
자동빵은 사랑입니다,. ㅎㅎ
자동빵의 신공도 실력이라 하더이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