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고온 석곡이 베란다에 뒹굴어, 미니 화분 하나 사서 손을 봅니다. 오늘은 미니멀하게~~~ 작아도 이쁘네요...^^ 드뎌 풍란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네요. 늘 스타트는 연홍 목부작이네요. 올해도 그윽한 향을 기대해 봅니다.^^
손 잘봤슈
진짜로
작은게
이쁜가요.
저
밑에분
이쁨 받겠네요.
앞으로 한달동안 그윽한 난향에 취해 보렵니다.^^
용우야님
그건 작으면 이쁠진 몰라도 대접은 못 받아유...
꽃내음이 그윽 합니다~^^
내가 이쁘긴 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