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늘 선배님.
실은 6~7년 전에 때를 함 놓쳤더랍니다.
이 산골저수지를 어찌 알고 꾼들이 이리 많지?
했었는데 이미 보름 전부터 4짜가 쏟아지고 월척이 마릿수로..
저수지 아랫마을 사는 객지생활하는 낚시 좋아하는 젊은이가 초대박을 치고 소식통이 알음알음 전해지고 난 다음에야 저는 조용히 대물 좀 뽑아볼까 들어간 것이었더랍니다.^^;
다시 후대가 살이 오르고 뼈가 굵어지고 대가리가 커졌길 바래 봅니다.^^
알바 갑장님.
제가 허여멀건 해가꼬 막 굵, 막 크..
진짜 항 개두 모르시믄서..ㅡ.,ㅡ;
면도도 해주나요? 안마는...
아참 ~ 얼마래요? @@
당구 친구들이 올 것 같은데요~~~
화이팅 부디 제발 ...
모 다 알아요 ㅡ,.ㅡ
공놀이 할 친구분들 오시겠지요~~
뭐 대충대충 해주시고 1만 삼처넌 뺏어가십니다.ㅋㅋ
에이 설마 그리 조용했던 당구친구들이 낼 들이닥칠려구요.
그 원수들 오면 진짜 낚시 몬 갑니다.^.,^;
느낌이 쎄~하네요.
못 갈려나? ^^;
꼭 성공하시길...
오치를 세 개나요?ㅡ.,ㅡ;
쩐댚님.
말로만 들었는데 진짜 있습니꽈?^^;
시골은 그릉거 없어요.
송태공님.
작전은 잘 짜는 편입니다.
몇년 새 전술로 망합니다.ㅋㅋㅋ
고수는 자리를 탐하지 않으며,
크기를 논하지 아니하며,
계획하지 않음이며,
앉는 곳이 명당이요,
나오는 것이 물건이라,
무계획이 곧, 진리임을 잠시 잊고 계셨나봅니다~^^
빈바늘에 4짜히시길요~
설사람처렁 안생기셨군효~~????
전 당구장 가시는 데 한 표 걸어유.
연휴 시작인디 그림이 뻔하잖여유.
ㅋㅋㅋ
감사합니다.^^
아이스티오님.
거기 꼬부기 없어염.ㅡ.,ㅡ;
두바늘 선배님.
실은 6~7년 전에 때를 함 놓쳤더랍니다.
이 산골저수지를 어찌 알고 꾼들이 이리 많지?
했었는데 이미 보름 전부터 4짜가 쏟아지고 월척이 마릿수로..
저수지 아랫마을 사는 객지생활하는 낚시 좋아하는 젊은이가 초대박을 치고 소식통이 알음알음 전해지고 난 다음에야 저는 조용히 대물 좀 뽑아볼까 들어간 것이었더랍니다.^^;
다시 후대가 살이 오르고 뼈가 굵어지고 대가리가 커졌길 바래 봅니다.^^
알바 갑장님.
제가 허여멀건 해가꼬 막 굵, 막 크..
진짜 항 개두 모르시믄서..ㅡ.,ㅡ;
잡아BOY님.
진짜 부니기가 그래여?
아~~~~ 꼬기 잡아야 되는데...ㅡ.,ㅡ;;;
거 이발소도 입구부터 어두침침하고
칸막이 있는디 갔으믄 오늘 낚시 못갈틴디요.....
우헤헤~~~^^
나좀 갈챠 주세요`~
나도 그런데 가고 시포! 요!!
낚시 하기 딱 좋으네요 ..
존 시간 되십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