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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챙이 한수...

금욜 청도에서 밤에는 예신도 제대로 없더니 아침6시에 대차는 소리에 깜놀해서 끌어내던중 수면에 띄워서 덩치까지 확인하는순간 목줄터지고 경산에서 약속때문에 9시넘어 대접던중 찌를 올리더니 눕히는까지... 참 지지리운도없는 붕순양...
잔챙이 한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잔챙이 한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크기는 목줄터진놈이 허리급이 넘었는데...ㅋㅋㅋ

쪼맨한 애기붕어네요

저까이꺼는 내가 밤에 잠만 안자믄,,,, ;;!

애기붕어 건강은 괜찮은가 모르겠네
울 동네에서는 개들이 저런 놈 물고 다니죠.


축구도 하더라구요. ㅡ,.ㅡ"
이~~~쁜 황금빛 떡붕어!!!네요..ㅡㅡ
대물미끼를 낚으셨군요~^^

추카드립니데이~^^
이정도를 잔챙이라 부르는군요.

같이 안놀아야지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군. .ㅋ
그렇게 가르쳤건만. .ㅉ
떡!!!!허니 붕어를 얼라라 하심은~~^^
저 붕애가....밤에 꿈을 잘못 꾸었나 보네요~ㅎㅎ

붕애 맞쥬?ㅋㅋ
전 잔챙이만 나오던데 ㅠㅠ 부러워요
넘 작아서 명품계측자에는 차마 못눕히겠더라구요^^;

사실 시간에 쫒겨서 대충 선반에 계측했습니다ㅠ
긍게유. 넘 잘다... 가물치 미끼용!!!ㅋㅋㅋ

요즘 배수기에 손맛봤십니더.^^
저건 너무작아서 안보이는뎁쇼?

붕어가 어디있죠??
아.....4짜 밑으로는 잔챙이라고 부르는구나..ㅠㅠ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첫월님.....축하합니다..^^
실력이 딱 첫월님 수준이군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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