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네유. 킁거 이때서 가떠니 쩝,,, 3박4일이 한쪽눈 껌뻑허니께 메롱대쓔. 물방개사진들은 생략해융.ㅎ 주말엔 머허까를 연구해야돼서리 이만 줄입니당. 뱜다리: 휴게소서 분리수거허니께 이상헌 눈으루 보는디 왜 근대융? 그 동네 깡통 죄다 주서서 깡통칸이 넘쳐서 근가융? ○.●;;
객지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캐비어, 송로버섯, 한우안심 많이 준비하셔서 오시면 얼굴 함 뵈드릴게요.ㅜ..ㅡ;
그래도 저수지 청소는 하고 왔다.
칭찬해...이 내용 맞죠?
9치두개 31,32,33,39 작아서 그렇지 이정도믄 꽝은 아니쥬.
글구 칭찬달래는건 아니고 이상한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그거쥬. ㅎ
저수지 깡통 수거해서 휴게실에 분리수거하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본다.
이게 맞죠?
3번 연속으로 잡고기 잡으러 왔습니다.
오늘은 쉬세요. 푹
그러구 잔챙이 39를 잡으셨다구요?
갔다오시니 이사 안하셨던가요? ㅎㅎ
우야둥둥 다행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고새 다녀가신 분들이 많네용.
어쨋거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배채우고 또 베개베고 고민하러 갑니다용. ㅎ
(오링이는 내꿍꼬,,,)
빙어바늘 쓰셨나
그새 또,,,
음,,,체력딸려서 자야는디,,,
고만 다세욧! 으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