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낚시대 곰팡이 생길 까봐 열심히 닦았습니다.
닦다보니 펴지도 못하는 낚시대 확 팔아뿌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맘편히.
참선하고 수양 한다라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네요
선배님들께서는 어찌 지내시는 지요?
늘.
평범하게.
무탈히.
지내시죠?
올해엔 금연할려고 연초에 계획을 세웠는데 아직 3달이 남았으니 또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선배님들께서도 연초에 세우신 계획들 포기 하지 마시고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릴께요.
늘 건강하셔요^^
잘 지내시지요?
-
- Hit : 113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6
많이 컸을텐데...
성격은 아빠닮으면 클나는데....^^
낚시는 쪼끔있다가해도 안늦습니다!
다시 사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씩 답답할때는 저수지에 앉아있으면 마음이 가라않는게 좋더라구요~
3년 지나기 전까지는 담배냄새가 구수합디다,,ㅎㅎ
푸르메님도 잘 계시지요?
털은 좀 자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