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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물가의 2번밖에 구경못시켜줘서 미안했다

잘가세요ㅡ^^

소고기나 사먹을께~^^

22-05-04 16:11

아이쿠 낚시를 접으시나요 ?

22-05-04 16:17

10년에

두 번이면

보내는 것이 맞지요.

응원합니다.

22-05-04 16:19

저 아이들도 고마워 할거라 생각합니다~~~
지들도 물가에 데려갈 새주인이 필요할거에요`~~~

22-05-04 16:37

보낼 거
더 있으실텐데...

22-05-04 17:14

얼마나 보내기 싫으셨으면 팔에 핏대가 섯습니다 ㅠㅠ

22-05-04 17:22

2번이면 신삥인데...
어느 분인지 땡 잡으셨네요.^^

22-05-04 17:35

10년에두번 ㅎㅎ 그이 샘삥이네요

22-05-04 17:38

어느분인지 횡재했네요

22-05-04 17:55

뉘집으로 가는지 시원섭섭 하시겠습니다

22-05-04 19:07

밭두렁님 뭘 접어요?? 낚시요??? 아직 거시기~~~~~~~
354대나 남았는디유~~~^^ 오늘 12대 시집보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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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시켜알바님 쫌..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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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매너초보조사님 그러게요 튼튼한 녀석들 보내기가 아쉬웠네요~~^^

22-05-04 19:13

제 주소는 어찌 아시고?

감사함미다

22-05-04 20:08

크 무분 부탁드립니다.ㅋㅋ

텨=======3333333333

22-05-05 00:29

아직 많이 남았죠..
시작인가요??ㅋ

22-05-05 12:23

초율님 시작입니다~^^
콩나물해장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꾼들의낙원님 무분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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