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 05. 20. ~ 2015. 04. 12. 이현승 동생... 이혁진... 사랑한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아프실까요....이생의 끈이
다음생에는 더 질긴 인연이시길 바래봅니다
안타갑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내려 놓고 편히 가세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에 영면하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힘드신 마음 추스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나이가 너무아깝내요
이름없이 피고지는 무상한
4월의 꽃들이여.......
수면에 비치는
그대의 눈빛이여.......
마음이 다시 아파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시더라도 잘 견뎌내시길 응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환한 웃음이 더 슬퍼집니다..
그 때가 너무 이르기에 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 몫까지 열심히 사세요. 위로를 전합니다
하늘도 그래서 슬피우나 봅니다.
힘네시고..동생분 몫까지 더욱 열심히 ... .. ㅠㅠ!
저는 25년전에 형을 보냈는데.ᆢ
그아픔 알기에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ᆢ
시간이 약이란것처럼 시간이 흘러야하지만
지금도 가끔은 생각이 납니다.
힘 내시고 동생분몫까지 열심히 사세요.
힘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위안 위로의 글 조차 어렵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힘내십시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ㅜㅜ...
삼가 고인에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문득 떠오르는 시 한귀절 적슴니다~
그 랬 다 지 요 - 김 용 택 -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 동안
어느새 봄이 와서 꽃은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 동안 봄이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 다지요
그랬다지요.
가슴이 찡하네요ㅠ
힘내십시요.
그래서...4월엔 눈물이 많다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무슨 변고랍니까ᆢ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ᆢ
깊은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마음잘 추스리고 다음에는 여기에서 밝은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웃는 모습처럼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안타깝습니다
가신분의 영면을 기원하고
남은 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의 마음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싶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형님의 비통한 마음 동생사랑하는 마음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
네요
너무 안타 깝습니다 힘네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픈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