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삭장에 가야 하기에 이번주는 낚시질을 못가네요.....정말 시간안가 죽겠습니다... 할껀 없고 저 잘꺼니깐 불꺼주세요...ㅠ_ㅠ
불 껐읍니다~~~
안녕히 주무세요!!!!ㅋㅋ
산비군...좀 적당히 낚시해..ㅋㅋ 아주 낚시 질리긋다..ㅋㅋㅋ
비오는대 감기 조심하고~내일 일 조심히 잘도와 드리고~ㅋㅋㅋㅋ
이렇해 말하지만 매우 부럽다..ㅠ
거친님도 안녕히 주무세유
비오는대 이불 꼭 덮으시고요~
자알~잤당~
상쾌한 아니 비 조금 오는 아침~~~~
오늘도
좋은 하루......
언젠가 부득히 낚시출조한다고 늦은밤에 낚시짐 꾸려 "나 낚시가~"했더니.
울 마눌님..."불끄고 가." 딱 한마디 하더군요.ㅋ